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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韩国大选】韩国第21届总统选举投票今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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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3日电 韩国第21届总统选举投票3日6时至晚8时在韩国1.4295万个投票站同时进行。

图为5月29日进行的第21届总统选举缺席投票现场。【图片=纽斯频通讯社】

据行政安全部3日发布的数据,本次大选登记选民人数为4439.1871万人。其中1542.3607万人已于5月29日至30日参加了缺席投票,其余2871.0010万人将在今天参与正式投票。

本次选举是在韩国紧急戒严事件和总统被罢免这一史无前例的背景下进行的。前总统尹锡悦于去年12月3日晚宣布进入紧急戒严状态,国会次日凌晨解除戒严。12月14日,国会通过了对尹锡悦的弹劾议案。今年4月4日,宪法法院正式罢免尹锡悦。

在此期间,韩国社会围绕是否弹劾总统展开激烈对立。甚至前总理韩悳洙也被弹劾,导致副总理代行总统职务,国家政务陷入异常状态。由于总统职位空缺,韩国在特朗普政府进入第二任期等国际局势剧烈变化中难以有效应对。新任总统面临的首要任务,是实现国内社会整合并重建在国际舞台上的国家地位。

国内经济形势同样严峻。韩国银行(央行)将今年的经济增长预期从1.5%下调至0.8%。自1970年以来,韩国经济增长率低于1%的年份仅有1980年(-1.6%)、1998年(-5.1%)、2009年(0.8%)和2020年(-0.7%),且均发生在重大危机时期,如第二次石油危机、亚洲金融危机、全球金融危机及新冠疫情等。

本届选举一直维持三强格局,未出现主要候选人之间的整合。由于前总统尹锡悦被罢免,进步阵营占据优势,共同民主党候选人李在明居于领先位置,保守阵营的国民力量党候选人金文洙与改革新党候选人李俊锡一路紧追。

韩国三大电视台(KBS、MBC、SBS)联合进行的出口民意调查将于当天上午6时至晚8时在全国325个投票站对约10万名完成投票的选民进行,结果将于投票结束后的晚8时10分左右公布。

但选管委表示,考虑投票率和候选人得票差距等因素,当选人初现轮廓的时间可能略有不同。

第19届总统选举因前总统朴槿惠被弹劾而提前举行,在计票开始2小时后的晚10时就已判断出文在寅的当选趋势。文在寅在当选基本确定后,于当晚11时40分在光化门广场发表了当选感言。竞争极为激烈的第20届大选则是在计票8小时后,即次日凌晨2时许传出尹锡悦有望当选总统的消息。

若此次大选与禁止发布民调前的多项调查结果一致,继续呈现出民主党总统候选人李在明"一强"格局,那么当选人可能会在午夜前浮出水面。(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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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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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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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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