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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여경래 셰프와 함께하는 '홍콩 미식 투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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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출연 여경래 셰프 3박 4일간 전일정 동행…미슐랭 레스토랑 특식 제공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진관광이 세계적인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가 전일정 동행하는 홍콩 미식 투어 상품을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해당 여행상품은 6월 7일 단 1회 출발하며, 홍콩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경험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여경래 셰프는 대만 국적의 한-중 혼혈 화교 출신으로, 세계중국요리협회 부회장과 한국중식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인정받는 중식 대가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에도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한진광광]

이번 홍콩미식투어에서는 전일정 미슐랭 가이드부터 3스타에 달하는 특식이 제공되어 기대를 모은다. 대표적으로 ▲베이징덕으로 유명한 T'ang Court(미슐랭 3스타 등재) ▲광동식 요리를 선보이는 Fook Lam Moon (미슐랭 1스타 등재) ▲완탕면으로 유명한 Tasty Congee & Noodle Wantun Shop 정두 (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등재) 등 다양한 미슐랭 레스토랑을 방문할 예정이다.

더불어 홍콩의 핵심 여행지도 방문한다. 홍콩의 쇼핑 핫 플레이스로 불리는 할리우드 거리와 소호거리, 다양한 문화유적지가 모여있는 타이쿤, 활기찬 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템플 스트리트를 방문한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포토 스팟인 익청빌딩, 90개가 넘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는 란콰이퐁과 스타의 거리, 홍콩시계탑 등 핵심 여행 스팟이 있는 침사추이를 포함한 다채로운 홍콩의 면모를 둘러볼 수 있다. 추가로 여경래 셰프가 고문을 맡고 있는 글로벌 식품 재료 브랜드 이금기 공장도 방문해 더 깊이 있는 미식 투어가 가능하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여경래 셰프와 함께하는 이번 미식 투어는 미식가와 여행 애호가 모두를 만족시킬 이색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맛있는 여행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진관광은 여경래 셰프와 함께하는 홍콩미식투어 상품 외에도 허석호 프로와 함께하는 골프 아카데미, 김용진 피아니스트가 동행하는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 다양한 전문가 동행 테마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고객을 위한 'THE 비즈팩' 출시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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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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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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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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