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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리그] 두산, SK 꺾고 챔프결정 1차전 승리… 10연패에 1승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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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에 35-30... 5년 연속 챔프전 진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산이 핸드볼 리그 10시즌 연속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1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1차전에서 SK 호크스를 26-24로 꺾었다. 2차전은 23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두산은 2015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SK 코리아리그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국내 실업리그에서 8시즌 연속 우승했고, 2023~2024시즌 출범한 H리그에서도 초대 챔피언에 올라 9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두산 강전구가 21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핸드볼연맹]

두산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도 SK를 만나 2전 전승을 거뒀고,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상대 전적 역시 4승 1패 우위를 보였다.

전반을 13-11로 앞선 두산은 후반에도 줄곧 1∼2골 차 리드를 지키다가 SK 허준석과 이현식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경기 종료 1분 45초를 남기고 24-24 동점을 내줬다. 이후 반격에서 김민규의 득점으로 다시 1골 앞서갔고 이어진 수비에서 SK 이현식의 7m 스로를 김동욱 골키퍼가 막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종료 20초 전 강전구가 쐐기골을 넣어 2점 차 승리를 확정했다.

두산 주장 강전구가 8골 2도움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김신학 골키퍼는 11세이브로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이어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부산시설공단과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35-30으로 이겨 5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척시청은 24일 SK 슈가글라이더즈와 챔피언결정(3전 2승제) 1차전을 치른다. SK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척시청과 겨뤄 2전 전승으로 통합 챔피언이 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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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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