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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 프리미엄 면도기 'i9000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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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밀착 면도 구현 '프레스티지 울트라' 선봬
AI 기반 면도 코칭 기능 강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필립스코리아는 최고 사양 신제품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를 포함한 전기면도기 프리미엄 라인업 'i9000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i9000 시리즈'는 기존 'SkinIQ 9000 시리즈'보다 진일보한 제품으로, 'V트랙 시스템'으로 수염을 중앙에 모은 뒤 '이중 블레이드'로 들어 올려 절삭하는 '트리플 액션 리프트 앤 컷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AI 파워 컨트롤 센서'는 초당 최대 500번 수염 밀도를 측정해 자동으로 파워를 조절한다.

필립스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 [사진=필립스]

플래그십 모델 'i9000 프레스티지 울트라'는 최대 -0.08㎜ 뿌리수염까지 제거하는 초밀착 면도가 가능하다. 'SkinIQ AI Pro' 기술 기반 '실시간 AI 모션 가이드'는 LED 라이트링을 통해 최적의 면도 방향을 안내한다. 세계 최초 '면도기 UV 살균 충전 케이스'도 기본 제공돼 충전과 동시에 최대 99.9%의 박테리아를 살균할 수 있다.

'i9000 시리즈'는 기존 대비 20% 작아진 면도기 헤드와 10% 얇아진 헤드 날망을 적용해 까다로운 부위의 수염까지 정교하게 면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그룸트라이브 앱'을 통해 피부 분석과 맞춤형 면도 모드 설정도 가능하다. 패키지는 생분해성 소재와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i9000 시리즈는 초정밀 절삭 기술과 개인 맞춤형 AI 기능을 결합해 하루 한 번의 면도로 완벽한 쉐이빙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소비자 중심 브랜드 경험을 통해 남성 그루밍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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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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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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