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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양시, 적극행정에 규제혁신 성과…기업·시민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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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규제개선 건의에 12건 수용…기업경영환경 개선 기대
이동환 고양시장 "경자구역·기발특구 지정으로 규제 벽 넘을 것"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경제와 민생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고양시는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규제와 과도한 절차를 개선해 기업 성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5.02.28 atbodo@newspim.com

2022년과 2024년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23년에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며 규제 혁신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 잡았다.

전국 파급효과 기대...택시운전자격증 통합 등 성과

고양시는 손톱 밑 가시 같은 틈새 규제뿐만 아니라 시대와 맞지 않는 비합리적인 규제 혁신에도 집중하고 있다.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에서 화이팅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5.02.28 atbodo@newspim.com

지난해 중앙부처에서 수용한 과제는 택시 운전자격증 지역 제한 폐지, 지식산업센터 통근버스 운영 근거 마련, 공유창고 대여서비스 관련 제도 마련 등이다.

택시 운전자격증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총괄하는 제도로 지역마다 자격시험을 치러야 했으나, 고양시의 건의로 전국 어디서나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될 예정이다. 내비게이션과 카카오 택시 서비스 등 플랫폼 발전으로 지리지식의 중요성이 줄어든 점이 반영됐다.

2024년 제6회 고양시 규제개혁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고양시] 2025.02.28 atbodo@newspim.com

또한, 부족한 교통인프라 해소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인근에 통근버스를 운영하도록 건의한 결과 국토부가 해당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공유창고 대여서비스의 법령 사각지대도 해결됐다. 현행 법으로는 공유창고가 불법시설로 분류되기 때문에 개정이 필요했다.

고양시는 소규모 공유창고를 주거지역 인근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토부는 이를 반영할 방침이다.

향동지구 지식산업센터 전경. [사진=고양시] 2025.02.28 atbodo@newspim.com

적극행정 통한 규제 개선

고양시는 지방정부 혁신을 넘어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한 규제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기업규제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앙부처에 2건이 수용됐으며 올해는 시민 삶과 직결된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 규제를 더 발굴할 계획이다.

자치법규도 개선되고 있다. '고양시 시세 감면 조례'가 개정돼 재산세 경감률을 15%로 확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에서 입주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홍보물. [사진=고양시] 2025.02.28 atbodo@newspim.com

중첩 규제 해소로 지속가능성 확보

고양시는 2022년부터 과밀억제권역과 같은 중첩 규제를 타 지자체와 연대해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공업지역 조정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내 12개 시·군과의 공동대응협의회를 구축하고 최근 시흥시가 합류했다.

이동환 시장은 "각종 규제 특례지구 지정을 통해 규제의 벽을 뛰어넘고 시민과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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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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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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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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