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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앱트뉴로사이언스와 '파킨슨병 치료제'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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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기술이전 목표로 임상 준비 착수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에이프로젠은 앱트뉴로사이언스와 파킨슨병 치료제를 연내 라이선스 아웃하고 특허권리 범위를 대폭 확장하기 위해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앱트뉴로사이언스는 35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에이프로젠은 회사가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인프라 중 이번 프로젝트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1686억원 상당의 기기 장비 시설 등 물적자원과 230여명의 바이오의약품 전문 연구인력을 투입하게 된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로고. [사진=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세부적으로 앱트뉴로사이언스가 투자하는 비용은 추가 특허 출원을 위한 데이터 창출과 임상시험 준비를 위한 비임상 연구, 비임상 및 임상시료 생산, 임상시험 허가신청과 임상시험 실행 과정에 필수적인 분석법 개발, 최종 약품의 제형 개발, 물질K의 인체 안전성과 파킨슨병 치료제로써 치료 효능 컨셉을 인체에서 증명하는 전기 시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신약연구소와 공정분석연구소, 오송공장 품질관리실 및 완제실, 임상개발실 등에 소속된 인력의 대부분을 투입할 계획이다.

에이프로젠은 24일 공시를 통해 이번 공동연구 개발의 성과물은 앱트뉴로사이언스와 에이프로젠이 공동소유하지만 이를 활용한 사업화 권한은 앱트뉴로사이언스가 우선권을 가진다고 밝혔다. 

앱트뉴로사이언스와 에이프로젠은 특허 보강 활동뿐만 아니라 임상시험 준비에도 이미 착수했다. 물질 K를 대량 확보하는 방안을 수립하고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오송공장에서 전임상과 임상 시험약 생산 준비에 들어갔다.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앱트뉴로사이언스와 에이프로젠은 추가 특허 출원이 완료되는 6월 중순부터 적극적으로 해외 빅파마들과 접촉해 연내에 대규모 기술이전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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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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