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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신한은행·기업은행 'AI 은행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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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AI은행원·비대면 뱅킹 시연…AI투자메이트도 전시
IBK기업은행,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미래성장모형 선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미래 기술의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CES2025에 신한금융그룹과 IBK 기업은행이 부스를 마련하고 미래 금융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7~10일 동안 개최되는 CES2025에서 우리 금융권은 AI 기술을 접목한 금융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금융그룹의 CES 2025 부스 모습. [사진=신한금융그룹]2025.01.08 dedanhi@newspim.com

신한금융그룹은 AI를 도입한 미래 은행 상담 채널을 컨셉으로 부스를 윤영한다. 우선 AI 은행원과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한 비대면 뱅킹이 핵심 기술이었다. 신한은행은 AI은행원을 통한 환전 업무와 예금 상품 가입을 선 보였다.

환전 업무는 AI 컨시어지(AI 번호표)를 통한 디지털데스크 안내다. 디지털데스크에서 AI은행원이 환전 관련 업무를 처리 후 외화출금 ATM에서 외화 인출까지 시연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이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 투자 영역에 대한 수치 기반 답변 컨텐츠를 제공하는 AI 투자메이트 시연도 진행한다.

AI 투자메이트는 다우나 나스닥 지수 등 금융시장 관련 사실을 대화형으로 질문하면 행사장의 태블릿과 모니터에서 텍스트와 표 형태로 답변이 이뤄지는 것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IBK 기업은행의 CES 2025 부스 모습 [사진=기업은행]2025.01.08 dedanhi@newspim.com

IBK기업은행은 중기금융과 혁신기업 지원 분야의 글로벌 선도 은행 이미지를 홍보하고 벤처 및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컨셉으로 했다.

IBK기업은행의 첫 CES 단독부스는 'IBK, Cultivating Tomorrow's Giants'를 슬로건으로 했다. 전시 주제는 ▲기업은행이 세상에 없는 미래 성공기업을 발굴하는 여정 ▲미래 성공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발전시킨 플랫폼·서비스 ▲미래 성공기업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은행이 꿈꾸는 미래다.

IBK기업은행의 부스에는 AI와 금융의 융합으로 고객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성장모형, IBK BOX, i-ONE Bank 등을 비롯해 기업은행이 투자·육성한 기업들의 영상,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CES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미래성장모형은 과거 재무성과를 중시하는 신용평가모형과 달리 AI와 빅데이터를 이용해 미래 성과 창출 가능성(기술 개발, 매출 성장, 투자 유치, 고용 창출 등)을 평가하는 기업은행의 고객 가치 제고 모형이다.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을 통해 선발한 8개 스타트업의 'CES 2025' 참가 지원을 위해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엑스포 통합한국관에 'IBK창공관'도 마련했다. 선발된 기업들은 CES 참가 전 IBK창공 실리콘밸리 데스크에서 미국 진출 전략 세미나, IR 등 별도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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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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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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