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과 지난 28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4년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의 우수 제공기관 7곳에 첫 '품질인증서'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품질인증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시범사업으로, 사회서비스 품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적정 품질 수준을 충족한 제공기관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심사는 서비스 과정과 환경 등의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하며, 총 7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고 관련 정보를 누리집과 매체에 공개한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내년에는 3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증 기간은 3년이며, 시와 부산사회서비스원은 지속적으로 인증기관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제공기관의 자발적인 품질향상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