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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던 국어…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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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은 매우 어렵게 출제된 전년도 수능에 비해서는 다소 쉬웠지만, 매우 쉬웠던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입시업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학년도 국어 분석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공통+선택 과목' 구조로 치러진 국어 독서는 EBS와 연계된 작품과 지문으로 구성돼 수험생들이 풀이에 어려움이 적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제통합형 지문으로 (가)글은 개항 이후 개화 사상의 변화를, (나)글은 중국의 서양 과학과 기술 수용에 대한 관점을 다룬 문항이 출제됐다. 모두 EBS와 연계된 문제였다.

문학은 갈래 복합의 경우 9월 모의평가와 동일하게 현대시와 수필이 출제됐다. 기존과 같이 하나의 직접 연계 작품과 두 가지의 비연계 작품을 묶어 출제됐다.

EBS 교재와 연계된 문학작품은 고전 소설 '정을선전'이 EBS 수능특강 문학과, 현대시 '배를 밀며'와 고전 시가 '갑민가'가 EBS 수능완성과 각각 연계해 출제됐다. 총 7작품 중 3작품의 연계 비율이 있었다.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의 체감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6월, 9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독특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식물을 소개하는 발표로 3문항이, 교훈 변경에 대한 학생회 학생들의 대화와 건의문 5문항, 지속 가능 항공유에 대해 알리는 학생의 초고를 활용한 3문항이 각각 출제됐다.

언어와 매체의 39번 문항은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있다. 39번 문항은 기존에 잘 출제되지 않았던 간접 인용이 출제되면서 학생들에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일부 변별력이 높은 문항에서 시간 관리가 중요했던 수능"이라며 "선택 과목에서 문제 풀이 시간 확보가 변별의 기초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문학부분에서 시, 소설 등에서 EBS와 연계되지 않은 생소한 작품들이 출제됐다"며 "실제 채점과정에서는 수험생들은 어려웠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전체적으로 내용 확인 문제로 되어 있어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시간을 충분히 들였어야 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종로학원에 마련된 수능 분석 상황실에서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와 국어과 강사진들이 국어영역 문제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2024.11.14 choipix16@newspim.com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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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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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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