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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서울옥션블루, STO 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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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서울옥션은 관계사 서울옥션블루가 STO(토큰증권) 사업 가속화를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옥션블루는 투자계약증권 발행사로 자체 플랫폼을 보유 중이며, STO 법제화에 맞춰 플랫폼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서울옥션블루는 신한투자증권, KB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와 계좌관리기관 관련 연계 시스템 구축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STO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옥션블루의 시스템은 투자계약증권 발행 시 다수의 증권사를 통해 청약을 하는 구조로, STO 발행 플랫폼이 직접 청약을 관리하는 방식 대비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서울옥션블루는 기존 계좌관리기관에 이어 국내 증권사 및 다수의 은행들과 추가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 중이다. 계좌관리기관의 수가 증가하면 투자자 접근성이 확대될 뿐 아니라 STO에 대한 검증 및 관리체계를 강화해 투자자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서울옥션 로고. [사진=서울옥션]

서울옥션블루는 향후 강화된 STO 발행 인프라를 바탕으로 STO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옥션은 올해 초 미국 팝아트 선구자 '앤디 워홀' 작품으로 첫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청약 성공률 87%를 달성한 바 있다. 계좌관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STO 발행뿐 아니라 거래도 활성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최근 STO 관련 법제화가 재추진되면서 STO 관련 시장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 STO 법제화를 위해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발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한국예탁결제원은 STO에서 증권 발행 심사 및 유통 수량 관리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 테스트베드 플랫폼 개발에 착수하는 등 투자 시스템 구축도 가속화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옥션블루는 STO 사업 준비 과정에서 국내외 주요 전통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유한 STO 플랫폼을 구축 중"이라며 "투자 안정성 강화를 위해 다수 증권사와 동시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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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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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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