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정치

속보

더보기

무한 매력에 쏘옥~ 비수기 없는 관광 천국, 국제 관광도시 상하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를 느끼다' 서울관광 설명회 성황리 종료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경제 수도 상하이시의 문화관광 행정부(청메이훙 程梅红)가 주최하고 중국 주서울 관광사무소(주임 張若愚, 장뤄위)가 후원한 '상하이 관광 설명회'가 2024년 10월 1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문화 관광 행정부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한 관광 관련 설명회로, 한국 관광 업계 매체로 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중 쌍방은 미래의 협력 강화 및 인바운드 여행의 발전에 대해 모두 밝은 전망을 기대했다.

상하이는 세계가 중국을 관찰하는 창구이자 중국 인바운드 여행에 있어 최적의 교두보이다. 2023년 말 상하이가 '상하이 방문(vsit Shanghai)' 행사를 통해 상하이 국제 관광 이미지 홍보에 전격 돌입한 이래 점점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관광 매력을 느끼고 상하이를 찾기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상하이시 청메이훙 문화관광 행정 부국장이 서울 관광 설명회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2024.10.21 chk@newspim.com

2024년 5월 개최된 한중일 정상회의 및 한중일 관광 장관회의에서는 3국 간 관광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관한 합의를 도출했고, 이는 외국인의 상하이 관광을 촉진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한국은 지금껏 상하이 인바운드 여행의 가장 중요한 내원국 중 하나였다.

서울서 개최한 이번 상하이 관광 설명회는 주로 한국 관광객이 쉽게 공감하고 흥미를 느낄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중국 및 상하이 관광 스토리를 소개했다.

설명회는 한국 업계의 상하이 문화와 관광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향상시키고 양측의 더 다양한 문화 관광 협력을 촉진하며 상하이를 국제 최고급 관광 목적지로 위상짖는데 힘을 보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메이훙(程梅红) 상하이시 문화 관광 행정부 부국장은 인삿말에서 "이번 설명회 계기로 한국 업계가 상하이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명희 서울시 관광체육국 부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상하이는 언제나 큰 매력을 발산하는 관광지"라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서로에게 더 많은 관광객을 송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4년 10월 18일 상하이시가 개최한 서울 관광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상하이 관광 인프라 소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2024.10.21 chk@newspim.com

이날 상하이 문화 관광 행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상하이의 다양한 비자 정책과 편리한 공공 관광 서비스를 소개했다.

상하이 문화 관광 행정부는 '상하이를 느끼다'를 주제로 힌 쇼핑, 황푸강과 수저우 수향고진, 축제와 경기 대회, 전통 음식, 문화와 예술, 특색 건물, 거리 산책, 도시 공원 등 다양한 테마 여행 상품을 소개했다.

설명회 현장에서 중국 문화 관광 분야의 4개 기업이 한국 참석자들에게 각자 기업의 특색을 소개했다.

이가운데 진장국제그룹은 중국 최대의 포괄적 관광 기업으로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1만 20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또 춘추여행은 2011년부터 4년 연속 '중국 100대 여행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계열인 춘추항공은 중국 최초로 대중화, 국제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민간 항공사로 현재 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총 10편의 항공편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