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이스라엘, 곧 헤즈볼라 공격할 듯… "북부 레바논 접경 지역으로 전쟁 목표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헤즈볼라와 지속적 무력 충돌로 주민 6만~8만명 피란길
갈란트 국방장관 "북부 지역 주민들 집으로 돌려보내야"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 지역에서 피란한 주민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이번 전쟁 목표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적 작전을 강화해 접경 지역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겠다는 뜻이다.

현재 이스라엘의 공식 전쟁 목표는 가자지구 이슬람 무장세력 하마스 궤멸과 인질 송환이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이 조만간 적극 공세에 돌입하고 헤즈볼라가 반격하면서 양측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또 이란과 예멘 반군 후티, 하마스 등이 이스라엘에 대한 협공에 나설 경우 중동 지역에 또 다시 위기감이 커질 수 있다. 

지난 12월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 하는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외신에 따르면 갈란트 장관은 이날 헤르지 할레비 참모총장 등 이스라엘군 수뇌부와의 회의에서 "북부 전선의 임무가 우리 앞에 있다"며 "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전쟁의 목표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전선 확대로 하마스 해체와 인질 송환이라는 우리의 절대적 약속이 약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갈란트 장관은 "이 같은 계획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내각에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내고 "두말할 필요도 없는 얘기"라며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몇 달 동안 이를 여러번 언급해 왔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25일 헤즈볼라와 2006년 이후 최대 규모 공방전을 벌인 직후 "(이 싸움은) 끝난 얘기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레바논 접경 지역) 상황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최대 정적으로 꼽히는 베니 간츠 국가통합당 대표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결코 늦은게 아니다"라며 "북부를 위한 시간이 왔다"고 썼다.

헤즈볼라는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기습을 가해 1200여명을 살해하고 251명을 인질로 잡아간 직후부터 이스라엘 북부 지역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 때문에 레바논 접경 지역의 이스라엘 주민 6만~8만여명이 피란길에 올랐고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