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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 국내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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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외관과 실내 디자인…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헤리티지
온오프로드 아우르는 정통 사륜구동 시스템과 다양한 드라이브 모드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쉐보레는 15일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

풀체인지를 통해 3세대로 진화한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프리미엄 픽업트럭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내외관을 갖췄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쉐보레는 15일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쉐보레] 2024.07.15 dedanhi@newspim.com

전면부는 거대한 사이즈의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이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이어져 강렬한 인상을 주며, 굵직한 캐릭터 라인으로 강조된 보닛과 범퍼 디자인으로 정통 오프로더의 터프한 매력을 강조했을 뿐 아니라, LED 주간주행등, LED 전방안개등, LED 테일램프 등 곳곳에 LED 램프를 아낌없이 배치해 프리미엄 픽업트럭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측면의 앞뒤 펜더는 직선으로 그려낸 근육질의 바디라인을 통해 높은 전고를 지녔음에도 역동적인 프로파일을 보여준다. 후면 테일게이트에는 쉐보레 픽업트럭의 전통인 좌우로 길게 쉐보레 레터링을 새겨넣어 100년 넘게 이어온 픽업 헤리티지를 표현했다.

실내는 쉐보레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다양한 소재 적용을 통해 첨단의 느낌과 고급감을 모두 만족시켰다. 중앙에 위치한 11.3인치 컬러 터치 스크린과 11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이어진 운전자 중심의 구성으로, 다양한 설정을 제공해 운전 중 오너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토파즈 블루, 턱시도 블랙, 퓨어 화이트, 스털링 그레이, 샌드 듄, 글로우 레드 등 총 6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18인치 안드로이드 다크 글로스 알로이 휠과 올 터레인 타이어를 기본으로, 20인치 다크 안드로이드 알로이휠 옵션이 제공된다.

여기에 Z71-X 에디션을 선택하면 오프로드 사이드스텝과 LED 블랙 보타이(전면), 스테인리스 머플러팁, 프리미엄 플로어라이너(1열 & 2열), 콜로라도 로고 도어 실플레이트(1열)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탑재된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쉐보레는 15일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쉐보레] 2024.07.15 dedanhi@newspim.com

새롭게 적용된 파워트레인은 동급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풀사이즈 픽업트럭인 실버라도에 먼저 적용돼 성능을 입증한 2.7L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314.3 마력 최대토크 54kg·m를 발휘, 기존 3.6L 자연흡기 엔진보다 높은 최고출력과 40% 이상 향상된 토크 성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쉐보레는 높은 강도로 주조된 실린더 블록, 강성이 30% 더 높은 크랭크축, 풀단조 바텀 엔드, 디젤 엔진에 사용되는 재료와 기술들을 올 뉴 콜로라도의 신형 엔진에 적용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내구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변속기는 2세대 8단 자동 변속기가 매칭돼 부드러운 변속감과 빠른 다운시프트 성능을 제공, 운전 상황에 따라 안락함과 스포티함을 모두 느낄 수 있다. 특히 최신 8단 변속기는 온로드 상황에서 촘촘한 변속감으로 SUV 못지않은 편안한 주행 감성을 선보이며, 저속으로 이동하는 오프로드 상황에서도 탁월한 퍼포먼스를 발휘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올 뉴 콜로라도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해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오토트랙 액티브 2 speed 4WD로 불리는 올 뉴 콜로라도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오프로드 주행에 필수적인 디퍼렌셜 잠금장치가 탑재돼, 좌우 트랙션 차이가 심할 시 차동기어를 잠그는 록업(Lock Up) 기능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쉐보레는 15일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쉐보레]2024.07.15 dedanhi@newspim.com

또한 다양한 드라이브 모드를 통해 노면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다. 올 뉴 콜로라도는 기본 주행모드를 포함해 오프로드, 험지, 견인/운반 등 총 4가지의 드라이브 모드가 제공되며, 기어 노브 좌측에 위치한 다이얼을 통해 드라이브모드를 상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주행 중 G포스, 피치/롤 등을 표시해주는 오프로드 퍼포먼스 디스플레이를 추가해 운전의 재미를 배가했다.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에 어울리는 뛰어난 트레일러링 퍼포먼스와 픽업 특화 옵션도 보유했다.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 및 커넥터를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는 올 뉴 콜로라도는 3,492kg의 최대 견인력을 통해 대형 카라반이나 트레일러도 어렵지 않게 견인할 수 있다.

여기에 첨단 트레일러링 기술이 적용돼 항시 안전한 트레일러링을 돕는다. 스웨이 콘트롤기능이 포함된 스타빌리트랙(StabiliTrak®)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은 주행 중 트레일러의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고속 주행 시 도로의 요철이나 와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미연에 방지한다.

이 밖에도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과 히치뷰 모니터를 통해 트레일러의 결착 편의성을 높였으며, 트레일러의 하중에 따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할 수 있는 통합형 트레일러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트레일러의 무게에 상관없이 브레이크 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쉐보레는 15일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쉐보레] 2024.07.15 dedanhi@newspim.com

픽업트럭 특화 옵션도 다양하다.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에서만 볼 수 있는 뒷 유리가 개폐되는 리어 슬라이딩 글라스가 적용되며, 숨겨진 수납공간인 뒷좌석 히든 스토리지와 간단한 공구나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스토리지가 내장된 스토우플렉스 테일게이트, 테일게이트를 가볍고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도록 돕는 이지 리프트 & 로워 테일게이트가 적용된다. 특히, 테일게이트에는 목공 작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간이 길이 측정 툴이 각인 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테일게이트 열림을 중간 위치에서 고정할 수 있는 미드포지션 기능도 제공한다.

더불어 적재함에서의 작업 편의성을 위해 트럭 위로 쉽게 오르고 내릴 수 있게 도와주는 리어 범퍼 코너 스텝과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 220V 400W 파워아웃렛이 기본 제공된다. 적재함 바닥에는 특수 코팅으로 바닥을 보호하고 미끄럼, 부식까지 방지하는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와 카고 레일 보호 커버가 적용된다.

디자인과 퍼포먼스에서 진일보한 올 뉴 콜로라도는 편의 및 안전사양에서도 프리미엄 모델에 걸맞은 고급 옵션이 탑재된다.

GM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OnStar)가 5년 동안 무상으로 기본 제공되며, 무선으로 구글 안드로이드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폰 프로젝션, 운전석 메모리시트와 앞좌석 열선 및 통풍시트, 자동 열선 스티어링 휠,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리어 에어벤트, 선루프, 스마트 키 등 프리미엄 옵션이 대거 적용됐다.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Z71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개소세 인하 기준) 7279 만 원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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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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