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식약처, 작년 의료기기 무역수지 5878억 달성…4년 연속 흑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디지털 의료기기 수출 증가 두드러져
치과용임플란트 생산‧수출 1위 회복
체외진단의료기기 생산‧수출은 감소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023년 국내 의료기기산업 무역수지가 5878억원의 흑자를 기록해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도 의료기기 생산·수입·수출 실적을 발표하고 작년 국내 의료기기산업 시장규모가 10조7270억원이라고 28일 밝혔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있다. 2019년 7조8000억원, 2020년 7조5000억원, 2021년 9조1000억원, 2022년 11조9000억원, 2023년 10조7000억원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8.3%다.

2023년 의료기기 생산‧수입‧수출실적의 주요 특징은 ▲디지털 의료기기 수출 비중 증가 ▲치과용임플란트 생산‧수출액 1위 회복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와 종사자 전년 수준 유지 ▲코로나19 회복에 따라 체외진단의료기기 생산‧수출 감소 등이다.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2024.05.28 sdk1991@newspim.com

디지털 의료기기 수출 비중은 증가 추세를 보인다. 연도별 디지털 의료기기 수출액 비율에 따르면 2020년 7.8%, 2021년 7.9%, 2022년 9.4%, 2032년 12.6%다. 특히 소프트웨어만으로 구성된 디지털 의료기기의 수출은 지난 4년간 연평균 약 311.7%의 증가율을 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해 수입 규모에 비해 국내 제조(생산) 규모가 약 5배 더 크다"며 " 국산 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치과용임플란트 생산‧수출액도 1위를 회복했다. 치과용임플란트는 치과용임플란트고정체, 치과용임플란트상부구조물 등을 말한다. 최근 4년간 치과용임플란트 생산‧수출액의 연평균은 각각 24.4%, 29.9%의 증가율을 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특히 치과용임플란트고정체는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체외진단의료기기 생산 증가로 국내 생산액 1위 품목의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2023년 생산‧수출액은 1위의 자리를 되찾았다.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동향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2024.05.28 sdk1991@newspim.com

한편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와 종사자는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 의료기기 제조업체는 2022년 4176개소 대비 1.1% 증가한 4223개소다. 2023년 의료기기 제조업체 종사자 수도 2022년 8만9333명 대비 0.2% 증가한 8만9487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제조‧수입업체 종사자 수는 2022년 14만5826명 대비 0.6% 감소해 14만4925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체외진단의료기기의 2023년 생산액은 1조1843억원, 수출액은 1조1236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대비 각각 80.4%, 75.7% 감소한 수치다. 식약처는 2023년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코로나19 검사키트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중심의 디지털 의료기기에 대한 글로벌 규제 지원을 지속 강화해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우리나라 의료기기의 세계화를 위해 의료기기 생산과 수출 지원 등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