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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⑰2025학년도 이공계 특성화대학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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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이공계 특성화대학'으로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수시모집 6회 지원, 정시모집 3회 지원 제한에 해당하지 않으며,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금지 예외 대학이다.

'이공계 특성화대학'은 대부분의 신입생을 수시에서 선발하며, 정시에서 소수 인원을 선발하는데, 'KAIST'는 창의도전전형으로 220명을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UNIST'는 이공계열과 경영계열을 분리 모집하고 지역인재전형을 실시한다.

학과 구분없이 학부 형태로 모집하며, 입학 후 일정기간 학업을 이수한 후 전공을 선택하지만, KENTECH은 에너지공학 단일학부로 전공과정이 진행된다.

수시모집 6회 제한 예외인 대학으로 주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각 대학의 인재상에 맞춰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공계 특성화대학'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도록 할 수 있는데, 'KENTECH'을 제외하고, 'KAIST, GIST, DGIST, UNIST'는 자기소개서 및 일부 대학의 경우 교사추천서를 제출해야 함으로 자기소개서 문항을 확인하고 각 문항에 맞는 답변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정시 군외 대학으로 타 대학교의 수시 및 정시모집 합격,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지원이 가능한데, 다만, 정시 수능위주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능 영역에 응시해야 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한국과학기술원(KAIST)

(1) KAIST는 자연과학, 응용공학, 생명과학, 인문사회, 기술경영을 아우르는 5개 단과대학에 소속된 7개 학부, 27개 학과가 있으며, 과학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지식탐구가 즐거운 자기주도적 학생,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열정과 도전의지를 가진 학생, 높은 윤리의식과 협력정신으로 국가와 사회 인류에 기여하려는 학생을 선발하고자 한다.

(2) 수시모집 학교장추천 95명, 창의도전 220명, 일반 410명, 고른기회 55명, 특기자 30명 등 대부분의 신입생은 수시모집에서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우수자 20명만 선발한다.

(3) 정시모집에서 20명은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하여, 국・수・영・과・한국사 성적을 취득한 자로 '수학'은 '미적분, 기하' 중 택1, '과탐'은 '서로 다른 분야 2과목 응시'로 동일교과는 불인정한다.

대치동 학원가. [사진=뉴스핌 DB]


◆ 광주과학기술원(GIST)

(1) GIST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전기전자컴퓨터, 기계공학, 신소재공학, 지구・환경공학으로 나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의사소통하고 서로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2) 수시모집에서 일반 150명, 학교장추천 40명, 고른기회 15명, 특기자 10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수능우수자 15명만 선발한다.

(3) 정시모집에서 15명은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하여, 국・수・영・과・한국사 성적을 취득한 자로 '수학'은 '미적분, 기하' 중 택1, '과탐'은 '서로 다른 분야 2과목 응시'로 동일교과는 불인정한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1) DGIST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기계공학, 전자공학,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재료공학 중 2개 이상 트랙을 융합하여 전공 선택이 가능하며, 창의・도전・협력・배려를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2) 수시모집에서 일반 155명, 학교장추천 35명, 고른기회 15명, 특기자 10명, 반도체공학 25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수능우수자 15명, 반도체공학 5명을 선발한다.

(3) 정시모집에서 수능우수자 15명, 반도체공학 5명은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하여, 국・수・영・과탐(2)・한국사 성적을 취득한 자로 '수학'은 '미적분, 기하' 중 택1이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뤄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서 16일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2023.11.16 krawjp@newspim.com


◆ 울산과학기술원(UNIST),

(1) UNIST는 기계공학, 원자력공학, 도시환경공학, 디자인, 신소재공학, 에너지화학공학,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바이오메이컬공학, 생명과학, 자연과학, 경영과학, 산업공학, 인공지능대학원, 인문학부가 있으며, UNIST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자, 정직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을 지닌 자,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자, 지원관련 분야의 우수한 학업능력을 성취한 자, 학교교육과정에 충실하여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갖춘 자, 특정분야의 재능과 창의성을 갖춘 자를 선발하고자 한다.

(2) 수시모집에서 일반 130명, 지역인재 65명, 고른기회 40명, 탐구우수 30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수능우수자 15명만 선발한다.

(3) 정시모집에서 15명은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하여, 국・수・영・과・한국사 성적을 취득한 자로 '수학'은 '미적분, 기하' 중 택1, '과탐'은 '서로 다른 분야 2과목 응시'이다.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1) KENTECH는 에너지공학부(에너지AI, 에너지 신소재, 차세대 그리드, 수소에너지, 환경 기후기술 5개 연구 분야)가 있으며, 인류 공영을 위한 미래 에너지 개발에 도전하는 탁월한 연구역량과 기업가 정신, 글로벌 시민의식을 갖추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2) 수시모집에서 일반 90명, 고른기회 10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수능우수자 10명만 선발한다.

(3) 정시모집에서 10명은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하여, 국・수・영・과・한국사 성적을 취득한 자로 '수학'은 '미적분, 기하' 중 택1,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학, 과탐(1) 2개 합이 3이내, 영어 2등급'이다.

 

대치동 학원가. [사진=뉴스핌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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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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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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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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