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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⑫수능관리 입시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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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올해 2025학년도 정시에서는 전체 선발인원 340,934명의 20.4%인 69,453명을 선발한다. 정시 선발인원 69,453명 중 수능위주전형으로 63,827명을 선발하는데, 수도권 43,117명, 비수도권 20,710명을 각각 선발한다.

많은 대학들이 수능성적만을 전형요소로 사용하고, 일부대학은 학생부를 수능성적과 함께 반영한다.학생부의 영향력은 크지 않으며,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수능성적이다.

정시는 수능성적표에 기재된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그대로 합산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요소들을 대학에 따라 반영영역 수, 영역별 반영비율, 영역별 가감점 등을 통해 각 대학이 제공하는 대학별 환산점수 산출을 통해 수능성적의 유‧불리를 확인해야 한다.

교대, 사범대, 의학계열 등 일부 모집단위에서 면접을 실시하기도 하고, 군사학과 등에서 신체검사 및 체력 테스트 있으므로 모집요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수능성적 활용지표

1. 표준점수 반영대학
건국대(글로컬), 경상국립대, 경성대, 고신대, 공주대, 국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교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부산외대, 서울과기대, 서울교대, 서울대, 서울시립대(음악), 서울장신대, 성균관대(특성화고졸), 세종대, 수원가톨릭대, 숙명여대(예체능), 숭실대, 신라대, 연세대(음악), 영산대, 울산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인하대(조형), 전남대, 중앙대(다빈치_예체능), 청주교대, 춘천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국제대, 한국체대,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한림대, 한양대(음악), 홍익대, 화성의과학대


2. 백분위 반영대학
가야대,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가톨릭꽃동네대, 가톨릭대, 감리교신학대, 강남대, 강릉원주대, 강서대, 강원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경기대, 경남대, 경운대, 경인교대, 경일대, 계명대, 공주대, 광주교대, 광주대, 군산대, 극동대, 금오공과대, 김천대, 나사렛대, 남부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전가톨릭대, 대전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WISE), 동덕여대, 동신대, 동양대, 명지대, 목원대, 목포가톨릭대, 목표대, 목표해양대, 배재대, 백석대, 부산교대, 삼육대, 상명대, 상지대, 서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서울한영대, 서원대, 선문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세명대, 수원대, 순천대, 순천향대, 신경주대, 신한대, 아신대, 안동대, 안양대, 영남대, 예수대, 용인대, 우석대, 우송대, 울산대, 원광대, 위덕대, 유원대, 을지대,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장로회신학대, 전주교대, 전주대, 제주국제대, 제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원대, 진주교대, 차의과학대, 창신대, 창원대, 청운대, 청주대, 초당대, 총신대, 추계예대, 한경국립대, 한국공학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대, 한국성서대, 한남대, 한동대, 한라대, 한림대, 한밭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신대, 한일장신대, 협성대, 호남대, 호서대


3. 표준점수+변환표준점수 반영대학
가톨릭대(의/약),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고려대(세종), 광운대, 단국대, 단국대(천안), 동국대, 동의대(한의),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연세대(미래), 인하대, 전북대, 중앙대, 중앙대(다빈치), 차의과학대(약학), 한국외대, 한국외대(글로벌), 한양대, 한양대(ERICA)


4. 등급 반영대학
경동대, 광신대, 광주여대, 금강대, 대전신학대, 루터대, 삼육대, 서울기독대, 세한대, 송원대, 칼빈대, 평택대, 한국침례신학대, 호남신학대, 호원대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4.03.28 photo@newspim.com

◆ 수능대비

6월, 9월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수능모의고사는 많은 재수생들과 함께 치르는 시험으로 11월 14일(목) 수능시험 출제경향 파악과 자신의 수능위치 파악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수능모의고사를 따로 준비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고 거의 매월 치르는 수능모의고사 일정과 범위를 고려한 수능공부 패턴이 수험생에게는 가장 좋은 수능공부법이다.

수능모의고사는 11월 14일(목) 본 수능시험을 치르기 전에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의의를 두는 것이 좋다.

수능모의고사는 수능시험일의 일정과 똑같은 시간 속에서 수능시험 패턴을 미리 경험해 본다는 측면이다.

아침 8시 20분 이전까지 고사장에 입실완료 해야 하며, 8시 40분부터 1교시 국어영역의 시험이 시작되며, 평소 학교 수업은 50분이지만 수능모의고사는 최소한 1시간 이상이라는 점도 수험생 입장에서는 오랜 시간 집중을 계속하는 습관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시간관리 연습이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시험을 보고나면 오답노트를 작성하는데, 단순히 오답노트만 적는다고 약점 파악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집중은 잘 유지했는지, 뜻하지 않은 변수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시간이 부족했는지 등 여러 상황을 체크해 놓는 것이 좋다.

예상치 못한 유형의 문제는 수능시험에서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데, 그런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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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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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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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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