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①입시전략 세우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와 학부모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보통 '입시컨설팅'이라고 하면 많은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에게 과거보다는 많이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으로는 이 말뜻을 잘 알지 못한다. 개개인별로는 오늘날의 입시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개인별 입시전략을 세우기가 어렵고 힘들다고만 생각한다. 학부모님들이 '오늘날의 입시는 우리 학창시절과 다르게 너무 복잡하다!'라고 느끼는 것이 당연하기도 하다. 수시, 정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 교과, 비교과, 수능 등의 많은 입시용어들조차 생소해 한다.

2024년 새해를 보내며 대학입시라는 구체적 목표를 위해 전국의 고교생, N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은 각각 대학입시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다르다. 최근 입시경향인 의약학계열 강세와 자연계 강세의 흐름 속에 수험생 각각은 다양한 수정된 진학목표를 세우는데 여념이 없으며, 증원될 예정인 의대 인원수에 많은 관심을 표한다.

올해 입시일정으로 제일 중요한 2025학년도 수능시험은 2024년 11월 14일(목)에 실시되고, 수능성적 통지일은 2024년 12월 6일(금)이다.

수시원서 접수기간은 2024년 9월 9일(월)~13일(금), 전형기간은 2024년 9월 14일(토)~12월 12일(목)이며, 합격자 발표는 2024년 12월 13일(금)까지, 합격자 등록기간은 2024년 12월 16일(월)~18일(수), 미등록 충원 등록마감은 2024년 12월 27일(금)로 모든 수시모집 입시일정이 마무리된다.

정시원서 접수기간은 2024년 12월 31일(화)~2025년 1월 3일(토), 전형기간은 '가'군 2025년 1월 7일(화)~14일(화), '나'군 2025년 1월 15일(수)~22일(수), '다'군 2025년 1월 23일(목)~2월 4일(화)이다. 합격자 발표는 2025년 2월 7일(금)까지, 합격자 등록기간은 2025년 2월 10일(월)~12일(수), 미등록 충원 등록마감은 2025년 2월 20일(목)이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입시를 보는 관점 = 현 중3인 예비고1 학생 및 학부모님들은 3월초 고교입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들어와 대학입시라는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어렵게 느껴지는 새로운 입시용어 및 그 동안의 초등, 중등생활을 마감하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구체적인 대학을 목표로 정하거나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경영학과, 경제학과, 심리학과 등 구체적인 학과를 목표로 입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현 고1인 예비고2 학생 및 학부모님들은 지나온 1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남은 시간을 어떻게 수시, 정시 지원전략을 세우고 모집시기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가에 관한 입시정보를 얻으러 마음은 바쁘지만 정작 학생 본인에게 유리한 구체적 입시전략을 세우지는 못하고 있다.

현 고2인 예비고3 학생 및 학부모님들은 당장 올해 2025학년도에 수시, 정시를 진행해야 하는데, 학생 본인에게 수시가 유리한 지, 정시가 유리한 지를 판단하여 1년 전체에 대한 입시전략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게 실천하지는 못하고 막연한 수능걱정만 하고 있다.

새롭게 1년간 입시생활의 고통을 감수하려는 재수생과 대학이나 학과가 마음에 안 들어 과감히 재수를 하려는 N수생들은 점점 더 치열해지는 의약학계열을 위한 도전을 하려고 다시 수험생활을 기꺼이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하려 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성적을 확인하고 있다. 2023.12.08 photo@newspim.com


◆ 입시컨설팅 =대학입시라는 구체적 목표를 위해 구체적인 희망대학, 희망학과에 맞추어 학생 개개인의 입시전략을 세우고, 그에 맞는 학생부관리, 수능성적관리 등 입시에 필요한 조금이라도 학생 본인에게 유리한 입시로드맵을 세우고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 및 그 학부모님들은 체계적인 입시컨설팅을 받아야 하는 현실 속에서 많은 고민을 한다.

그렇다고 고교생활을 1년 더한 예비고2 및 학부모님들이나 2년 더한 예비고3 및 학부모님들이 입시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고1 및 학부모님들 보다 더 쉽게 입시가 느끼는 것 같지도 않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입시와 관련한 고민을 각각 많이 가지고 있다.

지난 1~2년간의 고교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충분히 학생부에 기록했는지, 그동안 보았던 수능모의고사성적을 토대로 수능공부를 통해 원하는 대학,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지 또 지금이라도 목표대학, 목표학과를 수정해서 앞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면 경쟁자들보다 수시에서 또는 정시에서 유리한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는지 등 각자의 개인별 입시컨설팅에 관한 많은 고민을 한다.

입시컨설팅은 쉽게 접근하면 쉽고, 어렵게 접근하면 어렵다. 잘못된 입시정보를 바탕으로 입시전략을 세우면 수시, 정시 때 불합격이라는 큰 실패로 다가오기도 한다.

올바른 입시정보들을 활용하여 수험생 본인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세우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여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들어 수시의 다양한 전형들 중 유리한 전형에 지원하거나 또는 올바른 수능공부 패턴을 정하고 꾸준히 수능성적을 관리하여 정시에서 지원하여야 희망대학, 희망학과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는데, 이렇게 수험생을 꾸준히 진단하고 관리하는 입시컨설팅을 부모님이나 학생 스스로가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수험생 본인에게 유리한 상황을 수시든 정시든 종합해서 꾸준히 만들어 희망하는 대학, 희망하는 학과로 반드시 진학하는 것이 올바른 입시컨설팅이다.

종로학원 주최 정시지원 입시설명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렸다. [사진=뉴스핌 DB]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