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亚马逊OTT剧将在首尔拍摄 主演兼制片丹尼尔·金获首尔荣誉市民称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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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25日电 韩国首尔市政府宣布,20日为电视剧制片人、政治社会活动家丹尼尔·金(Daniel Dae Kim)授予"首尔市荣誉市民"的称号。

图为首尔市长吴世勋(右)为丹尼尔·金颁发荣誉市民证。【图片=首尔市政府提供】

丹尼尔·金曾在美国广播公司(ABC)制作的《迷失》(LOST)、《良医》(The Good Doctor),以及哥伦比亚广播公司(CBS)的《夏威夷特勤组》等热门美剧中担任制片人和主角,其中《良医》是同名韩剧的翻拍版。 

丹尼尔·金在美剧中担任主要演员和制片人,目前滞留在首尔。此次他将出演亚马逊Prime视频推出的连续剧《蝴蝶》,在剧中担任主角。今年2月底开始,《蝴蝶》在首尔清溪川和汝矣岛地区拍摄,还去釜山和安东取景,拍摄将持续到6月底。

《蝴蝶》此次之所以选择在首尔取景拍摄,有三个重要的原因。第一,是来自主演兼制片人的丹尼尔·金对韩国的喜爱和对首尔的兴趣;第二,写剧本的是韩裔美国作家史蒂芬·车(Steph Cha)和主编剧肯·伍德拉夫(Ken Woodruff),肯·伍德拉夫于2023年受邀来首尔市参观游玩,之后他和史蒂芬·车以首尔为背景,完成了这个剧本;第三,首尔市政府推行了"首尔取景支援项目",吸引外国电影、电视剧等来首尔拍摄,由市政府出面保障拍摄顺利进行。

"首尔取景支援项目"由吴世勋市长于2007年启动,旨在吸引海外视频制作。此次《蝴蝶》在韩国的取景拍摄长达四个多月,是在韩国拍摄时间最长的电影。为了吸引电影、电视剧等外国影视作品来首尔拍摄,首尔市政府还开展了邀请活动,邀请国外著名制作团队来首尔,向他们介绍首尔的各种拍摄场地和影视基础设施。

得益于这项政策,预计全球播放的剧集《蝴蝶》将在汉江、圣水、清溪川、汝矣岛、钟路、天空公园、南山、梨泰院、东大门等首尔市内各大景点取景,呈现给喜爱韩国的全球粉丝。

此次拍摄的剧集《蝴蝶》源于丹尼尔·金对韩国的感情。首尔市政府期待,它能为首尔在全世界"打广告",向世界各地的人们宣传首尔的美丽和魅力。

吴世勋市长20日在首尔市政厅视频会议室,向世界知名演员丹尼尔·金授予了"首尔荣誉市民"的称号。当天,丹尼尔·金的太太米娅·金、《蝴蝶》和热门连续剧《超感神探》《哥谭》的主要编剧肯·伍德拉夫,以及在首尔拍摄《蝴蝶》的亚马逊Prime视频工作人员和拍摄人员等,都来到现场参加仪式,为丹尼尔·金庆祝。

首尔市政府自1958年起,选出为首尔市民和外国居民做出表率的外国人,或者到访首尔市的外国宾客,为他们授予"首尔市名誉市民"的称号,并颁发名誉市民证。此前的获奖者包括1999年的演员成龙、2002年的足球教练古斯·希丁克和2006年的美国橄榄球运动员海因茨·沃德等。 

丹尼尔·金表示:"我是一名美国公民,但也为自己的韩国血统感到自豪,"他又说,"成为首尔市的荣誉市民,把我的过去和现在连系在一起,使我在韩国感到和在美国一样受欢迎。"他对首尔市长授​​予他荣誉市民表示深深的谢意,希望能让韩国值得自豪尽一份力。

首尔市政府不仅在当天为他颁发了荣誉市民证书,并向外国影视制作团队传递首尔亲善的氛围,进一步推动已运营17年的首尔取景支援项目,吸引更多的好莱坞大制作来首尔。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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