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14일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배송로봇 수주 모멘텀을 기다려본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로보티즈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배송로봇 개발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본업 성장과 신규 수주가 관건. 투자 포인트 1) 지능형 로봇법 개정안의 직접적인 수혜주 2) 액츄에이터는 여전히 잘 팔리고 있음 3) 공고한 LG전자와의 협력 관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2023년 잠정 실적 기준 매출액 291.2억원 (+12.6% YoY), 영업이익 -52.9억원 (적자 지속)을 시현했으며, 이는 집개미, 일개미 등 배송 로봇 관련 연구 개발비 증가에 기인. 2024년에도 이와 같은 비용 지출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판단. 다만 동사의 신규 액츄에이터 제품군인 다이나믹셀-Y를 통한 본업 성장, 그리고 지능형 로봇법 시행을 통한 배송 로봇 모멘텀 등 전체적인 외형 확대가 전제된다면, 영업적자 폭을 크게 줄일 수는 있을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로보티즈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배송로봇 개발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본업 성장과 신규 수주가 관건. 투자 포인트 1) 지능형 로봇법 개정안의 직접적인 수혜주 2) 액츄에이터는 여전히 잘 팔리고 있음 3) 공고한 LG전자와의 협력 관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2023년 잠정 실적 기준 매출액 291.2억원 (+12.6% YoY), 영업이익 -52.9억원 (적자 지속)을 시현했으며, 이는 집개미, 일개미 등 배송 로봇 관련 연구 개발비 증가에 기인. 2024년에도 이와 같은 비용 지출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판단. 다만 동사의 신규 액츄에이터 제품군인 다이나믹셀-Y를 통한 본업 성장, 그리고 지능형 로봇법 시행을 통한 배송 로봇 모멘텀 등 전체적인 외형 확대가 전제된다면, 영업적자 폭을 크게 줄일 수는 있을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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