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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붕괴·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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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2일까지 도로시설물·건설공사장 등 안전취약시설 민관합동 점검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지난 27일 작년 7월 집중호우로 석축이 무너졌던 정릉동 주택가를 찾아 복구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량·터널 등 도로시설물과 건설공사장, 옹벽 등 안전취약시설 4793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민관합동안전 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점검은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 대상은 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총 4793개소다. 구체적으로 ▷교량·터널·지하차도 등의 도로시설물(1288개소) ▷도로 사면(1246개소) ▷건설공사장(848개소) ▷안전취약시설(632개소) ▷옹벽·석축 등(779개소)며,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낙석·토사·붕괴 사고가 빈번한 도로·옹벽·석축·사면 (산사태 취약지역, 정토사면, 급경사) 등 고위험시설부터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도로 파임(포트홀) 발생 및 배수로 정비 상태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및 도로 균열 발생 여부 ▷안전취약시설 주요 부재의 구조적 균열·침하 발생 여부 ▷비탈면·옹벽·축대의 균열·침하·배부름 발생 여부 ▷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으로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살필 예정이다.

시는 올해 3월까지 점검을 완료하고,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 결함은 긴급안전조치를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장점검 외에도 관련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방법과 사고 발생 시 조치요령 등 안전관리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법을 서울시가 보유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취약시설 발견시엔 120다산콜이나 관할구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해빙기 시설물 붕괴사고는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한 선제 조치가 필수적"이라며 "서울시정 최우선의 목표인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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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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