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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내년도 본예산안 1조 4577억원 편성…시의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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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 여건 감소 전망…올해보다 987억원 감소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가 21일 2024년도 예산안을 1조 4577억원 규모로 편성해 여수시의회에 제출했다. 

금년 본예산 1조 5564억 원 보다 987억원(6.3%)이 감소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올해 1조 3979억원 대비 614억원이 줄어든 1조 3365억원, 특별회계는 1585억원 대비 373억원이 감소한 1212억원이다. 

여수시 청사 전경 [사진=여수시] 2023.110.15 ojg2340@newspim.com

국내외 경기 침체와 자산시장 둔화 등에 따른 지방교부세 및 지방세 수입 감소 등 세입 여건 악화가 전망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긴축예산을 편성한 것이다. 

내년도는 지역 현안사업인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준비와 민선8기 역점사업, 2024년도 마무리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시급한 현안을 비롯한 시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중심 정주여건 개선사업과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충 보호,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 등의 시민 체감 예산은 적극 편성해 시민생활 안정에도 힘쓸 방침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5005억원, 시비사업 8360억원 이다.

분야별로는 전년대비 3%가 증가한 사회복지 예산이 5004억원(37.4%)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교통 및 물류 1139억원(8.5%), 농림해양수산 1067억원(8.0%) 순으로 편성됐다.

편성된 예산안을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우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해 ▲재단법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출연금 12억 9000만원 ▲개도 농어촌관광 휴양단지 조성 78억 9000만원 ▲365섬 이색 포토존 개설사업 4억원 ▲화정면 개도 테마공원 자원개발사업 8억원 ▲섬박람회 캐릭터 다섬이 조형물 설치 2억 3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여순사건 홍보관 건립 2억 8000만원 ▲여수산단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24억 5000만원 ▲여수시 전역 공공와이파이 구축 8억원 ▲생각키움 체험놀이터 조성(웅천, 돌산) 48억원 ▲여수오천 일반산단 재생사업 15억원 ▲어르신 무료버스 교통비 지원 14억 2000만원 등을 반영했다. 

시민중심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는 ▲출산장려금 51억 5000만원 ▲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7억원 ▲시청자 미디어센터 건립 12억원 ▲여수 선소테마영상전시관 건립 13억원 ▲도시가스 공급 배관 및 섬마을단위 LPG시설 구축 23억원 ▲어린이도서관 생활SOC 복합화 9억 7000만원 ▲한려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33억원 ▲ 관기저수지 생태공원 조성 24억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보호,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 사업으로는 ▲여수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 10억원 ▲ 6.25 및 월남 참전 유공자 지원 24억원 ▲노인사회활동지원 자체사업 26억원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위탁 운영 33억원 ▲여수사랑상품권 일반할인 보전금 35억 5000만원 ▲소상공인 지원이자 차액 보전금 10억원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구축 11억원 ▲시민 안전보험 지원 4억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운영 11억 6000만원 등이다. 

정기명 여수시장는 "2024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경기 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중점적으로 편성했다"며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치를 통해 본예산이 확정되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5일부터 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18일경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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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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