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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첫 APEC 정상회의 참석에 "순방은 곧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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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다변화·무역 투자 확대 등 협력 방안 고심"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과 관련해 민생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순방은 곧 민생임을 강조해 온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APEC 정상회의 일정에서 첫째도 민생 그리고 둘째도 민생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공급망 다변화와 무역 투자 확대 등 우리 국민과 경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협력 방안을 고심하고 도출할 대통령의 2박 4일의 일정이 이제 시작됐다"고 말했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부터 18일까지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다. 2023.11.15 mironj19@newspim.com

김 수석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기술 패권과 자원의 무기화 등 세계 경제는 또다시 찾아온 복합위기를 마주하고 있다"라며 "세계 경제가 다시 역동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APEC은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지 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선제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먼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 위협 요인이 되는 공급망 교란 관련 역내 공급망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특히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이 이번 순방 기간 동안 첨단기술 기업인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만나는 것과 관련해 "혁신의 산실인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통령은 APEC의 경제적 저력이 미래에도 이어지도록 청년들 간 교류와 첨단 과학기술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그간 일관되게 청년 과학자들의 연구와 창업을 격려하고 첨단기술이 경제성장과 미래세대에 일자리를 가져다줄 성장 동력임을 지속해서 밝혀왔다"고 부연했다.

김 수석은 "대통령은 변화를 선도해 온 기업인들의 참여가 APEC을 세계 최대 경제 협력체로 발전시킨 만큼 기업인들에게 혁신과 창의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라며 "다자회의의 다양한 계기를 통해 대한민국에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투자환경을 만들 것임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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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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