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총선기획단 첫 회의..."현역 하위 20% 공천 배제 적용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분골쇄신·환골탈태 각오로 혁신정당 발돋움"
"공정한 공천 원칙...밀실공천·챙겨주기 없을 것"

[서울=뉴스핌] 송기욱 김윤희 기자 =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이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착수했다. 이만희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현역 의원 하위 20% 공천 배제' 등 당 혁신위원회의 제안에 대해서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선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이 사무총장은 8일 오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갖고 "분골쇄신, 환골탈태의 각오로 민생을 살리는 유능한 정당, 혁신 정당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만희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외당협위원장 간담회에 자리 하고 있다. 2023.11.02 leehs@newspim.com

총선기획단은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반드시 국민의 마음을 얻겠다는 다짐을 담아 공식 명칭을 '국민마음 총선기획단'으로 정했다.

이 사무총장은 "낮은 자세로 국민의 마음을 얻겠다는 각오를 담은 '민심',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반드시 국민을 위해 해내겠다는 '진심'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총선기획단은 이날 ▲이기는 정치 ▲공정한 공천 ▲질서있는 공천의 3대 원칙을 소개했다. 이 사무총장은 "역량과 도덕성을 두루 갖춘 경쟁력 있는 후보가 당당하게 돼야 한다"며 "총선기획단이 그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호불호, 친소관계, 사심은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서 벗어난 줄세우기, 챙겨주기 공천도 없을 것이다. 누구나 투명한 룰을 통해 정정당당히 경쟁하는 공정한 운동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당을 분열과 불신으로 몰아가는 불공정 시도는 원천 봉쇄하겠다"며 "주먹구구식 베일에 가려진 밀실 공천도 없을 것이다.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약속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책 및 홍보 역량도 대폭 업그레이드하겠다. 현장에 발을 붙이는 정책, 국민의 삶을 관통하는 공약으로 삶을 바꾸고 가족을 지키는 국민의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무총장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회의는 총 7차례 진행될 예정"이라며 "매주 한 번씩 회의를 할 것 같고 필요에 따라 주 2회로 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혁신위의 '현역 의원 하위 20% 공천 배제' 등 제안에 대해서는 "타임라인에 따라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혁신위가 제안한 여러 안을 공천 과정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전략공천 여부와 전략공천 비율을 묻는 질문에는 "쓴 내용으로 답변을 대신하겠다. 이 자리에서 구체적인 답변은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