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프로필] 김선호 국방부 새 차관…육군 중장 출신의 '전력·전략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9일 오후 3시 45대 차관으로 취임
8년만에 예비역 육군 중장 출신 기용
포병 주특기 전력·전략 기획 분야 정통
신 장관 의중 반영…안보실은 한미 집중
10월말 군 수뇌부·11월 정기 장군 인사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김선호(59‧육사 43기) 예비역 육군 중장이 19일 오후 3시 45대 국방부 차관으로 취임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 차관을 임명했다.

윤석열정부 2대 국방부 장관으로 신원식(65‧육사 37기‧예비역 육군 중장) 장관이 지난 10월 7일 취임 후 12일 만에 차관도 전격 교체했다.

김선호 새 국방부 차관. 예비역 육군 중장 출신으로 전력·전략 기획통이다. [사진=대통령실]

이에 따라 윤석열정부 2기 국방부는 '신원식-김선호체제'로 전환했다.

신 장관에 이어 김 차관도 예비역 육군 중장 출신이며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을 지낸 경력도 겹친다.

이번 김 차관으로 교체에는 신 장관의 호흡과 함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 차관은 육사 6기 선배인 신 장관과 손발을 맞춰 우리 군의 전략‧전력 기획 분야를 보다 보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 장관은 굵직한 국방안보 정책 현안의 줄기를 잡고, 김 차관은 군의 전력‧전략 파트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까지 챙길 것으로 전망된다.

김 차관은 포병이 주특기로 육군 23사단 포병연대장을 거쳐 22사단 부사단장, 육군본부 군구조개편차장, 수도기계화사단장, 합참 전력기획부장을 지냈다.

2019년 5월 중장 진급과 함께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을 맡아 무난하게 지휘했다는 평가다.

이번 김 차관 인선을 비롯해 향후 군 인사에 있어서도 신 장관의 의중이 크게 실릴 것으로 보인다.

국방차관으로 예비역 장성이 기용된 것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황인무(육사 35기‧예비역 중장) 차관 이후 8년 만이다.

김 차관은 굉장히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알려져 있다.

일선 지휘관 시절에 병사들에게는 따뜻하고 간부들에게는 엄격했던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만 일처리에 있어서는 철저하고 꼼꼼한 스타일이다.

국가안보실은 국방부 미국정책과 출신인 '미국통' 인성환(60‧육사 43기) 예비역 육군 소장이 2차장으로 지난 9월 임명돼 근무하고 있다.

대통령실 국방비서관 후임으로도 미국정책과 출신인 최병옥(육사 50기·소장) 현 국방부 방위정책관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정책관은 오는 10월 말 군 수뇌부 인사에 이어 11월 단행될 장군 정기 인사 때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국가안보실은 한미 군사동맹에 보다 집중하고, 국방부는 신 장관이 주요 정책을 잡고, 김 차관이 구체적인 전략‧전력 기획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수뇌부 인사는 오는 10월 말에 있을 것으로 보이며, 곧이어 11월에 일선 장군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59) ▲숭실고 ▲육사 43기 ▲육군 23사단 포병연대장 ▲육군 22사단 부사단장 ▲육군본부 군구조개편차장 ▲수도기계화사단장 ▲합참 전력기획부장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