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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파인엠텍, 전기차 부품 'EV 모듈 하우징' 양산 개시...국내 배터리사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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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9일 오전 09시35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코스닥 상장사 파인엠텍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기차용 2차전지 부품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회사는 이달부터 신제품 양산에 돌입하고, 글로벌 배터리사에 제품 공급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파인엠텍의 자동차 부품 사업은 비중이 전체 매출에서 4%에 불과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회사의 주력 매출원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파인엠텍 관계자는 19일 "이달부터 2차 전지 부품인 'EV Module Housing(EV 모듈 하우징)'의 초도 양산을 시작했다"며 "IT 폴더블 힌지에 이어 향후 회사의 매출을 일부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파인엠텍은 모듈과 모듈 사이의 전기 신호를 연결하고 배터리 셀 고정 및 외부 충격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EV용 모듈을 개발했다. 최근 삼성SDI의 품질 테스트도 완료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0년 간 수주 금액은 약 1조2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파인엠텍은 베트남에 위치한 VINA CNS 공장을 통해 연 50만개(2023년 기준)의 EV Module Housing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회사는 추가적인 증설을 위해 옆 부지를 확보한 가운데 고객사 요청에 따라 10월부터 3공장 착공도 시작할 계획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며, 완공 후 부품의 생산량은 연 300만개 수준으로 확대된다. 파인엠텍은 오는 2026년까지 EV Module Housing 생산량을 1000만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배터리 셀 고객사의 생산능력 확대와 배터리 관련 부품이 안정성 문제로 인해 이원화가 어렵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북미, 유럽 등 해외 진출을 통해 2~3년 내에 본격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파인엠텍은 2차 전지 부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V용 모듈 외에도 전기차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주요 구성품으로 배터리의 열을 관리하는 쿨링 솔루션(Cooling Solution)과 전기차 대용량 배터리 전원을 각 부품에 맞게 분배하는 역할을 하는 PDU(전력 분배 유닛) 관련 부품을 생산 중이다. 최종 완성품은 이미 여러 완성차에 공급되고 있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2차 전지 신제품 EVModule Housing은 올해 4분기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납품될 것으로 보인다"며 2023년 기준 파인엠텍의 내장 힌지 매출은 약 80%로 전망되지만, 2026년에는 외장 힌지 21%, 2차 전지 사업부문은 18%로 사업다각화를 이룰 것"이라고 분석했다.

파인엠텍은 지난해 9월 파인테크닉스가 IT/자동차부품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신규 설립된 법인이다. IT부품 사업은 기구 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금형기술 및 메탈스탬핑 ▲플라스틱사출 ▲ 다이캐스팅 ▲CNC ▲에칭 방식 등의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폴더블폰에 적용된 내장 힌지가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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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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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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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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