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채수근 해병 순직 3주기를 추모했다
- 민주당은 진상규명·특검·책임자 처벌을 일관되게 요구해왔다
- 윤석열 전 대통령 등 33명이 수사 외압·사건 책임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채수근 해병 순직 3주기를 추모하며 "채해병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국정운영의 최우선의 책무로 여기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3년 전 오늘 국가의 부름을 받고 수해 실종자 수색 임무를 수행하던 채해병이 목숨을 잃었다"며 "군인으로서 국민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임무 중에 순직한 고인의 희생을 높이 기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채해병의 순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비극이었다"며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사건 이후 제기된 진상 은폐와 수사 외압 의혹이었다"고 했다.
이어 "장병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감추기 위해 이뤄졌던 수사 외압과 조직적 은폐는 국가와 국가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중대한 범죄행위였다"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은 사건 초기부터 진상규명과 특검 도입, 책임자 처벌을 일관되게 요구해 왔다"며 "특검 수사를 통해 채해병 순직의 책임과 수사 외압, 수사 방해 의혹 전반에 대한 실체가 국민 앞에 드러났다. 그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임성근 전 사단장을 비롯한 수사 외압 관련자와 사건 책임자 등 모두 3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가장 큰 책무"라며 "다시는 국가의 부름에 응한 청년이 희생되고 그 진실마저 권력에 의해 가려지는 일이 없도록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