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4시 59분경 통영시 사량도를 찾은 관광객 A(60대) 씨를 긴급이송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경 통영시 사량도 내지항 방파제 인근 해안가에서 고동을 잡다가 넘어지면서 주변 바위에 부딪혀 크게 다쳐 함께 있던 일행들이 사천해경에 이송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P-81정)으로 A씨 옮겨 고성군 맥전포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이송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도서 지역을 찾은 관광객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을 위해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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