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금호석화, ESG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SG 공시 선제 대응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ESG 경영 활동과 향후 계획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 표지. [사진=금호석유화학]

올해로 다섯 번째로 발간되는 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계열사의 ESG 경영 전략,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 등 지속 성장 기업으로의 전환 로드맵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보고서는 금호석유화학 ESG위원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회사 홈페이지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됐다.

보고서의 내용은 ▲금호석유화학 및 주요 계열사 ESG 경영 전략 ▲중대성 평가 ▲ESG FACT BOOK △ESG DATA PACK ▲TCFD REPORT 순으로 구성됐다. 중대성 평가에서는 개정된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가이드라인에 따라 6대 중점 이슈를 산출하고 각 이슈별 영향 평가 결과와 금호석유화학의 대응 활동 및 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작년에 금호석유화학이 TCFD 지지를 선언하고 관련 권고안을 준수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한 만큼 올해는 TCFD REPORT를 별도 목차로 구성했다. TCFD란 기후변화가 금융기관 및 금융기관의 투자 대상이 되는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기반으로 지배구조, 경영전략 등의 항목에서 기관과 기업의 정보공개를 권고하는 협의체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시나리오 분석을 통한 리스크의 재무 영향 등을 더욱 상세히 다뤄졌다.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금호석유화학의 ESG 경영 체계를 보고했다. IFRS 재단에서 출범한 ISSB는 지속가능성 보고에 대한 투자자의 요구를 충족하고 자본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지속가능성 기준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표준 설정 기관이다.

2025년부터 시행되는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ESG 데이터 공시 의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한 연결 기준으로 작성된 점도 주목할만 하다. 금호석유화학은 보고서의 ESG DATA PACK에서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개별 ESG 데이터뿐 아니라 석유화학 3사의 환경·인사·안전보건 분야 통합 데이터까지 공개하며 보다 종합적인 ESG 성과를 확인하게 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보고서에서 주요 계열사 ESG 데이터까지 통합하여 공개함으로써 투명하고 정확한 ESG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ESG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맞춰 ESG 공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구축한 ESG 정보시스템을 통해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ESG 데이터를 수집했다. 향후 그룹 전 계열사의 ESG 데이터 수집 및 관리에 ESG 정보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