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조달청에서 실시한 '2023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 사용 수행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시범 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제공 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은 초기 판로를 개척할 수 있고 수요기관은 혁신제품을 미리 사용해볼 수 있다.
군은 이번에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사용 수행기관에 3년 연속 선정돼 조달청 예산 4000만원을 지원받아 군 청사에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제품 성능 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혁신제품 시범 사용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는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고 군에는 예산 절감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