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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경기도, 인공지능‧미래차 협력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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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김동연 지사, 상생발전 협약 체결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와 경기도가 인공지능산업 활성화와 선도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시·도는 광주시의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와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를 활용한 창업·기술지원·인재양성 등 협력을 통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인공지능산업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는 12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시·도는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상생번영을 이어가기 위해 8개항에 대해 합의하고 실행하기로 했다.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12일 시청 행정동 앞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시청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사진=광주시]2023.05.10 ej7648@newspim.com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선도 협력 ▲청년·청소년 교류프로그램 공동 추진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공동 협력 ▲관광산업 활성화 위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운영 ▲K-뷰티페스티벌 개최 협력‧교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단호 대처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등이다.

양 시·도는 '판교 중심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와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 중인 광주 미래산업의 핵심 동력인 인공지능 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광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AI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공동 참여한다.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와 경기도의 인공지능 조성사업 연계한 인재양성, 데이터 공동활용, 창업지원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해 간다는 구상이다.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완성차 공장 2곳을 보유한 광주와 경기도의 미래먹거리 3대 핵심 전략산업 중 하나인 미래차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공동 협력한다.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양 시도 간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광주시]2023.05.10 ej7648@newspim.com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차 진입 지원 플랫폼' 사업 협력을 통해 전문인력, 시험서비스, 기술지원, 기업 컨설팅, 부품사 등 기업 지원 관련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광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를 활용한 공동 협력방안, 미래차 전환에 따른 소부장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논의를 약속했다.

대한민국 청년과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광주시와 경기도의 청년갭이어‧쳥년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 교류 및 청소년 프로그램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인재양성에도 뜻을 모았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류가 예고된 가운데 국민 안전을 위해 양 시·도 공동으로 단호하게 대처하고 상호 정보 공유, 캠페인 전개 등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한 청년교류 등 나라의 일꾼을 만드는 일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에 대해서도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문제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공동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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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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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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