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6일 오전 9시19분쯤 경기 여주시 점봉동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민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해당 주택을 지나가던 행인이 상가건물 2층에서 연기가 난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29명과 소방장비 18대는 현장에 도착해 27분만인 오전 9시47분쯤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2층 세대 내 가재도구 등 일부가 소실되고 화장실에서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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