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는 중앙시장 등 4개 전통시장에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노후전선 정비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개별점포의 분전반, 차단기 및 배선기구 교체, 옥내배선공사 등 노후전기설비 개선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구축하는 사업이다.

중앙·사직·북부시장은 이달부터 공사가 진행되며 원마루시장은 오는 9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래된 시장일수록 노후전선 정비가 안돼 화재위험이 더 크다"며 "노후전선 정비사업으로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많이 줄어 들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