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은 직업계고 온라인 스튜디오구축을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직업계고 온라인 스튜디오는 통학 여건이 불편한 농어촌 소외 지역 학생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희망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지원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비한 것이다.

2019년도 2교, 2020년 2교, 2021년 1교 등 26개 직업계고 중 5교에 구축돼 있다.
충북교육청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역과 직업계고 계열별로 고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올해는 3개교를 선정 총 9천만 원을 지원해 사업이 진행 중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 지원으로 학습의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는 등 학생의 진로·적성에 적합한 맞춤형 온라인 교육과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