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포스코건설·반도건설 등 35곳, 퇴직공제 우수사업장 등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반기 전국 6만여개 건설현장 대상 선정
일반 사업장 21곳·전자카드 사업장 14곳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전국 6만여개의 건설현장 중 올해 상반기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 35개소(일반 사업장 21개소, 전자카드 사업장 14개소)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은 총 3가지 기준(사업주의 제도 협력 및 개선, 현장 정착 노력, 근로자 권익증진)에 따라 세부 평가항목과 추천 제한사항 등을 종합 판단한 것을 근거로 공제회 각 지사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공사 현장 전경. 2021.09.27

포스코건설과 반도건설은 근로일수 누락방지를 위해 자체 어플리케이션(앱) 또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출력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상반기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매월 우수직원 및 우수 근로자의 표창을 수여해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등 퇴직공제 누락 방지와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건설과 태왕이앤씨, 원진종합건설은 부산·대구·대전지사 추천 사업장 중 평가점수 1위를 차지했다. 이들 사업장은 전자카드 시행으로 전자카드 현장발급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관련 자체교육을 수시로 진행하는 등 전자카드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번 상반기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 시상식은 공제회 본회 및 지사에서 각각 개최하며, 본회에서는 수도권 지사(서울·경기·인천)의 평가점수 1위 사업장 3개소에 대한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그 외 지사(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는 각 지사별 관할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상식 개최 후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송문현 이사장 직무대행은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속에서도 퇴직공제제도를 성실히 이행해 건설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쓴 우수사업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퇴직공제제도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 상반기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 선정현황 [자료=건설근로자공제회] 2022.06.28 swimming@newspim.com

swimmi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