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9차례 부처 업무 보고를 주재했다.
- 첫 주에는 재정경제부·과기정통부·국토부·복지부 등 주요 부처와 산하기관이 16일까지 순차적으로 업무 보고를 했다.
- 청와대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국민참여단 200명을 선발해 업무 보고 질의·제안에 참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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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부터 시작…국민 참여단 1259명 신청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두 번째 정부 부처 업무 보고를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다.
청와대는 14일 이번 업무 보고 슬로건을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업무 보고 대상 기관은 국무조정실과 19부 6처 18청 7위원회를 포함해, 국민 체감형 민생 사업을 추진하는 140개 공공기관이다.

첫 주 업무 보고 세부 일정은 15일 10시에 시작한다. 대상 기관은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국가데이터처·금융위원회·기획예산처이다. 약 100분간 업무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전 10시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업무 보고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오후 4시 20분에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성평등가족부·국민권익위원회가 업무 보고를 진행한다.
그 외 부처의 업무 보고는 8월 초에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공개된다.
이번 업무 보고 행사장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 국민의 일상과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각오를 담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얼굴인 광화문과 대한국민의 일상을 비유하는 4계절에 각기 다른 시간대의 이미지를 활용해 꾸며진다.
청와대는 아울러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이 대통령의 페이스북·유튜브·X(구 트위터)·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국민 참여단 200명을 모집했다. 중복 신청 인원을 제외하고 총 1259명이 신청해 6.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와대는 "국민 주권 정부 철학에 발맞춰 국민 참여단은 대통령과 함께 부처로부터 업무 보도를 직접 받고, 현장의 시각에서 자유롭게 질의 또는 제안을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