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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공연 '하우스 오브 원더' 1분 만에 1차 얼리버드 전량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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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에서 8월 7·8일 이틀 공연
지코·자이언티·Tom Misch·New Hope Club 등 국내외 뮤지션 참여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엔데믹 전환으로 약 3년만에 오프라인 공연 개최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공연 예매를 위한 치열한 '피켓팅'이 벌어지고 있다. 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대표 김영준)은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음악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HAUS OF WONDER)'의 1차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한 지 1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원더월 '하우스 오브 원더(HAUS OF WONDER)' 1차 라인업 공개 포스터 [사진=원더월] 2022.05.16 digibobos@newspim.com

이날 정오 원더월 스테이지 웹사이트에서 단독으로 판매된 1차 얼리버드 양일권은 판매가 개시된 지 1분 만에 모두 팔렸다.

'하우스 오브 원더'는 원더월이 아티스트와 대중을 위한 음악 축제의 장으로 마련, 지난 12일 아티스트 라인업이 1차로 공개되며 기대를 불러모았다. 특히 이번 1차 얼리버드 양일권은 정상가보다 50% 할인된 15만원에 한정 판매돼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원더월은 이번 1차 얼리버드에 이어 순차적으로 나머지 예매를 오픈할 예정이며, 일정은 미정이다.

이번 '하우스 오브 원더'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8월 6일과 7일 양일간 열린다. △지코(ZICO) △자이언티(Zion.T) △애쉬 아일랜드 △피원하모니(P1Harmony) 등 막강한 팬덤을 이끌고 있는 국내 뮤지션과 함께 △베드룸 팝(Bedroom Pop)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떠오른 톰 미쉬(Tom Misch) △중독성 있는 훅이 특징인 '퍼미션(Permission)'을 부른 영국 보이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 △캘리포니아 혼성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더월의 공연 서비스 브랜드 '원더월 스테이지'는 이번 '하우스 오브 원더'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뮤지션과 함께 콘서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 맥 에이어스(Mac Ayres)의 온라인 공연을 처음 선보였으며 지난 4월에는 국내 최정상 힙합 뮤지션이 총 출동한 '옥스 투 원더(AUX TO WONDER) Vol.1'을 개최했다.

오는 20일에는 노르웨이 출신 싱어송라이터 제이콥 오가와의 내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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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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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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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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