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도서관은 오는 25일 보령을 시작으로 부여, 서천에서 '내포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내포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문화유산 및 역사 인문에 대한 정보 제공과 도서관 이용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향토문화유산 전문 해설사를 선발해 매년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다.

오는 25일 보령에서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충청수영과 해양방어를 주제로 강연, 현장, 사람이 만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다음달과 9월에는 부여, 10월은 서천에서 각 1회씩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충남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10일부터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내포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충남도민에게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시대를 눈으로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