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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실시...최대 3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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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개소 육성 시작, 상권별 최대 30억원
시설‧인프라·콘텐츠‧커뮤니티 등 종합지원
상인조직과 자치구 협의 후 사업계획서 제출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특색과 매력 있는 골목상권을 사람과 돈이 모이는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집중 육성한다.

시는 '2022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지원대상을 21일부터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2.03.20 peterbreak22@newspim.com

이번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후 내놓은 '서울비전 2030' 20대 핵심과제 중 하나다. 상권별로 3년간 최대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권을 기반조성부터 활성화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올해 5개 주요 골목상권을 선정해 집중 인큐베이팅 한다. 전문가들과 소상공인들이 협력해 지역만의 가치를 발굴하고 상권 특화를 위한 기반조성부터 상권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까지, 지속력과 자생력을 갖춘 상권을 육성한다.

지원은 ▲시설개선, 체류인프라조성, 테마존 형성(하드웨어) ▲브랜드스토리 개발, 커뮤니티 조성, 상권이벤트, 앵커스토어 육성(소프트웨어)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창업자금 지원, 상인과 임대인간 상생협약, 상인역량 강화(휴먼웨어) 등 다각도로 이뤄진다.

소상공인 육성경험이 풍부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세부사업 추진 주체인 자치구, 상권의 주체인 소상공인들과 밀접하게 협력해 내실 있게 추진된다.

상권 인프라 구축(1단계), 로컬브랜드화(2단계), 자생력 강화(3단계) 등으로 진행된다. 1단계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2단계 이후 사업은 자치구에서 만든 상권육성기구가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끈다.

신청은 지역성과 문화자원 등 로컬콘텐츠를 보유한 잠재성 있는 서울형 골목상권 중 상업활동 정체로 활성화가 필요하고 상권내 몰림 방지를 위한 상인과 임대인간 상생협약 체결이 가능한 곳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상인조직과 자치구가 함께 사업계획 등을 준비한 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근래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코로나 장기화와 온라인쇼핑트랜드 확산으로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다"며 "혁신적인 인프라를 적극 지원해 지역상권을 되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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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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