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 부당합병 의혹 관련 제 35차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17일 13:05
최종수정 : 2022년03월17일 13:05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 부당합병 의혹 관련 제 35차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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