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오종원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일 오후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육상실내연습장에서 400여명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소분하는 작업에 나섰다.
2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작업에는 대전시교육청 직원 173명과 동부·서부교육지원청 직원 108명, 관련기관 직원 133명 등 모두 414명이 40만920개 키트를 소분한다.

이번에 소분한 키트는 3월 둘째주에 대전지역 유·초·중·고등학교 등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할 유·초·중·고등학교에 11만3775개가, 서부교육지원청 관할 유·초·중·고등학교에 19만4045개 키트가 배부된다. 또 교육청 관할 고등학교와 미인가교육시설 등에 9만3100개 키트가 배부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날 한 시간 가량 직원들과 함께 소분작업을 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설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학교 방역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인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모든 노력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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