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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종로 전략공천+서초·안성·청주·대구 100% 국민경선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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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공관위원장, 24일 선출 전망
"공관위원장, 당내 다선 의원 물색"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종로에는 전략공천을 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아울러 서울 서초갑, 경기 안성, 대구 중·남구, 청주 상당구 등 4곳은 100% 오픈프라이머리(국민참여경선)로 후보를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취재진에게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대위 쇄신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01.05 kilroy023@newspim.com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재보궐선거 공천에 대해 "아직 합의되거나 결정되진 않았는데, 가닥은 그렇게 잡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은 지난 17일 비공개 최고위를 열고 종로 전략공천, 나머지 4곳에 대해선 100%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공천관리위원회가 출범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관계자는 "당초 지난 20일 최고위에서 공관위원장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었으나, 최고위가 미뤄지면서 오는 24일에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최고위는 공관위원장에 외부 인사 보다는 당내 중진 의원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 직책이 없으며, 말이 나오지 않는 사람을 선임하지 않겠나"라며 "주말 사이에 이준석 대표가 중진 의원들과 접촉하며 공관위원장을 제안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당초 공관위원장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국민의힘 총괄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는 권영세 사무총장이 거론됐다. 그러나 관계자에 따르면 권 사무총장은 선대본부 업무 등으로 인해 공관위원장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가에서는 서울 종로에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 정책본부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나경원 전 의원이 전략공천을 받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전략으로 종로 전략공천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서울 서초갑, 경기 안성, 대구 중·남구, 청주 상당구 등 4곳은 100%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선출하되, 후보가 난립할 경우 1차 컷오프(예비경선)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보수 진영의 텃밭으로 불리는 서울 서초갑과 대구 중·남구에선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서초갑의 경우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희경 전 의원과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이 유력하다.

대구 중·남구 후보로는 김재원 최고위원과 비례대표인 조명희 의원, 이두아 전 의원, 이인선 전 수성을 당협위원장,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임형길 홍준표 의원실 보좌관 등이 거론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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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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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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