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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중국증시종합] 리튬株 약세, 2022년 첫 거래일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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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판지수 2.18%↓
리튬·CRO·반도체·태양광 등 약세
상하이·선전 거래액 1조 위안 돌파

상하이종합지수 3632.33 (-7.45, -0.20%)

선전성분지수 14791.31 (-66.04, -0.44%)

창업판지수 3250.16 (-72.51, -2.18%)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2022년 첫 거래일인 4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 내린 3632.33포인트를, 선전성분지수도 0.44% 하락한 14791.3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창업판지수는 2.18% 떨어진 3250.1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은 1조 2664억 위안으로 1조 위안을 웃돌았다.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를 점했다. 이날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4억 60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한 거래는 9억 4100만 위안의 순매도를, 선구퉁(深股通, 홍콩·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한 거래는 14억 1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4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이날 염호리튬, 리튬배터리 관련주가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이며 약세를 주도했다.

대표적으로 서장주봉자원(西藏珠峰·600338)이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고 티베트개발투자(西藏城投·600773)가 8% 이상, 천제리튬(天齊鋰業·002466)이 6% 가까이, 청해염화공업(鹽湖股份·000792)이 4% 이상 급락 마감했다.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 닝더스다이(CATL·300750)도 3% 이상 내린 568.88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뚜렷한 악재 없이 그간 급등에 따른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염호리튬 개발 섹터는 88% 급등했으며 2021년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1일에도 상승 마감했다. 닝더스다이도 지난해 한해 동안 주가가 68%나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작년 리튬 가격 상승 지속으로 관련 업체의 주가도 폭등하며 이미 고평가된 상태에 있다고 지적했다. 서장광업개발(000762)은 2021년 309% 폭등했고 천제리튬(天齊鋰業·002466)과 강봉리튬(贛鋒鋰業·002460)도 각각 172%, 4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섹터의 조정은 적정 주가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한편, 중국 내 리튬 가격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 매체인 퉁화순(同花順)에 따르면, 중국에서 작년 초 톤(t)당 5만 3000위안이었던 배터리용 탄산리튬 가격이 2022년 1월 3일 기준 t당 27만 7500위안으로 약 5배 급등하며 또다시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약명강덕신약개발(603259)가 8% 이상 하락하는 등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테마주의 약세가 두드러졌고 북방화창(002371)이 9% 넘게 급락하는 등 반도체 섹터도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태양광, 고량주 등 섹터도 약세를 연출했다.

반면 잇단 정책 호재로 중의약 테마주는 초강세를 나타냈다.

대표적으로 정화제약(精華製藥·002349), 화윤삼구제약(華潤三九·000999), 구지당(九芝堂·000989), 북경동인당(同仁堂·600085), 천금제약(千金藥業·600479) 등 다수 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작년 12월 30일 중국국가의료보장국과 국가중의약관리국이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중의약 의료기관, 중의약 소매판매점 등을 의료보험 관리 대상에 편입하는 내용 등을 담은 '중의약 전통계승∙혁신발전을 위한 의료보험 보장에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했다.

같은 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등 8개 부처가 '14차 5개년(2021~2025년) 국가약품안전 및 질적 발전 촉진 계획'도 공개했다. 해당 계획을 통해 2025년까지 △ 중의약 계승과 혁신·발전의 새로운 단계 도약 △ 중의약 이론과 환자에 대한 적용 사례, 임상시험을 결합한 심사평가 체계 마련 △ 중의약 특성에 맞는 안전성 평가 방법과 표준 체계 구축 △ 중의약에 대한 현대적 감독관리 시스템 완비 등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동오증권(東吳證券)은 당국의 중의약 산업 육성과 계승·발전 지원은 중의약과 양약의 상호보완과 균형 발전을 추구하는 중국 특색의 건강·보건의료 발전 모델 구축을 위한 필수적 조치로, 중의약품의 질적 성장 및 혁신 발전이 향후 5~15년 주요 정책 기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신개보전자(新開普·300248) 등 업체들의 디지털 위안화 시범 사업 적극 참여 소식과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버전 앱(App)이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다는 소식에 디지털화폐 테마주도 들썩였다.

중국 대표 해산물 식품 가공 업체인 국련수산(國聯水產·300094) 등 업체들의 반조리 식품 사업 확대 소식에 반조리 식품 테마주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고, 오는 5일 0시(현지시간)부터 중국의 다수 항공사가 국내선에 대한 유류할증료를 폐지한다는 소식에 중국국제항공(601111)이 4% 가까이 오르는 등 항공·공항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밖에 가상인간, 대체불가토큰(NFT·Non-Fungible Token) 테마주 등 메타버스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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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경선 6파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전반기 의장 선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자들의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다. 2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전반기 의장 선거에는 김기덕(5선), 김인제(4선), 강동길(3선), 봉양순(3선), 임만균(3선), 이승미(3선) 시의원이 도전장을 던졌다. 6명은 모두 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민주당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의원 총회에서 내부 경선을 통해 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재편된 시의회에서는 차기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관계 설정을 비롯한 서울시와 시의회 간 견제와 협력 사이 균형을 어떤 방식으로 연출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시의회 민주당에서는 당초 최다선의 김기덕 시의원과 4선의 김인제 시의원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3선인 강동길·봉양순·임만균·이승미 시의원도 잇따라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의장 선거 경쟁은 예상보다 치열해졌다. 이번 선거는 추대가 아닌 투표로 의장에 선출될 공산이 커졌다는 점에서 후보들을 검증하는 물밑 작업도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내부 경선으로 의장 후보를 선출한 뒤 7월 초(미정) 개원하는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을 확정 짓는다.  당장 의장 후보자들은 한목소리로 오 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예산·특혜 논란,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등을 정조준하면서 고강도 행정감사와 진상조사를 예고하고 있다. 누가 되든 주요 현안을 둘러싼 충돌이 재현될 가능성은 높다는 진단이다. 서울시의회 본관 [뉴스핌 DB] 김기덕 시의원은 최다선의 경륜과 오 시장에 대한 견제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무상급식 시기부터 오 시장을 지켜봐 온 만큼 정책 방향과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전시 행정과 잘못된 사업을 바로잡을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의장으로서의 운영 방향으로는 협치와 원칙을 꼽았다. 그는 "다수당인 민주당 중심의 책임 있는 운영을 하되, 국민의힘과도 필요한 협력은 이어가겠다"며 "다만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는 데 대한 반대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원 1인당 1지원관 제도 도입, 상임위원회 중심 운영 강화 등 의회 내부 개혁 과제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인제 시의원은 오 시장을 상대로 한 '유능한 견제'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인터뷰에서 "방만한 예산 집행과 전시성 사업을 철저히 검증해 시민의 삶에 필요한 예산으로 되돌려야 한다. 혈세 낭비 사업은 하나하나 따져 바로잡겠다"며 4선 중진으로서 오 시장을 제대로 상대할 적임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장에 당선되면 의장실을 '민생 전략사령부'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와 정책협의체를 꾸려 시의원 118명의 지역 공약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시장 공약과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복안이 깔렸다. 1인 1지원관 제도 도입을 추진해 의정 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kh99@newspim.com 2026-06-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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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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