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하루만에 25명 늘어, 추가 대책마련 시급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 확진자가 3000명에 육박하며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사적모임 6인 제한 방침에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2901명 증가한 17만16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2273명보다 628명 늘어난 역대 최다 확진 기록이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환자만 1만5000명을 넘어선다. 사망자도 하루만에 25명 추가돼 총 1263명으로 늘었다.
발생원인별 현황은 해외유입 11명, 집단감염 108명, 확진자 접촉 1016명, 감염경로 조사중 1766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17명,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6명,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5명,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5명 등이다.
연련대별 확진환자 현황은 60대 629명(21.7%), 70대 이상 397명(13.7%), 50대 377명(13%), 30대 373명(12.8%), 40대 371명(12.8%), 20대 258명(8.9%), 10대 253명(8.4%), 9세 이하 243명(8.4%) 순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후 브리핑을 열고 오미크론 확진 추이 등 세부적인 코로나 현황을 공개하고 향후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