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성카드 결제 상품에 한정
온라인몰 행사도 병행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전자랜드는 이달 31일까지 '반갑다 미리 보는 아카데미' 행사를 열고 노트북 등 IT 가전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전자랜드 수능을 마친 예비 대학생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 노트북 구입 혜택으로는 100만원 이상의 노트북으로 결제하면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롯데카드 소지자만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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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자랜드] 신수용 기자 = 2021.12.02 aaa22@newspim.com |
전자랜드의 순수 정품 조립 데스크톱 PC인 '순정 PC' 구입 혜택도 있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17만원 추가 캐시백 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대학생 가성비 노트북 특별전도 진행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최대 10만원 쿠폰·10% 캐시백을 증정한다.
aaa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