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묵호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이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는다.

26일 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시행한 묵호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은 묵호진동 게구석과 산제골 주변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전국 공모사업에 신청·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43억여원을 투입해 집수리 지원 43동, 경로당 및 카페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 신축,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설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또 경관도로 337m 신설과 사면보강 및 CCTV, 보안등·비상벨 확충, 핸드레일 설치 등 재해·위생·안전 등 모든 분야에 걸친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했다.

장인대 도시재생과장은 "묵호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 준공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었고 주민 공동이용시설에 입주 예정인 묵꼬양 카페는 물론 사업지구 내 '어린왕자 조형물 포토존', '별빛마을 전망대' 등은 별빛마을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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