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생 선배들이 들려주는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 콘서트' 7회 열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현숙 작가의 '길을 잃어도 괜찮아' 12월 9일 강릉
방송인 홍석천 씨의 '폐업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12월 16일 서울
1차(11. 22.~12. 1.), 2차(12. 6.~26.)로 나누어 참가 신청 접수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함께 12월 9일(목)부터 내년 1월까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이야기 콘서트를 총 7회 진행한다.

문체부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건·의료와 교육 분야 종사자, 청소년과 중장년층 등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한 인생 선배를 만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팟캐스트 <김도연의 책 읽는 다락방>의 진행자인 김도연 작가가 콘서트의 사회를 맡는다.

최현숙 작가와 함께하는 첫 번째 이야기 콘서트는 12월 9일(목), 강릉에서 열린다. 최현숙 작가는 청소년들에게 '길을 잃어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이어 ▲ 12월 15일(수)에는 부천에서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 기우진 대표가 '당신의 이웃은 누구입니까'라는 주제로 좋은 사회를 만들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이야기를, ▲ 12월 16일(목)에는 서울에서 방송인 겸 사업가인 홍석천 씨가 '폐업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라는 주제로 소상공인을 위한 이야기를, ▲ 12월 22일(수)에는 전주에서 강정화 간호사가 '코로나와 맞선 사람들-의료인들의 코로나 분투기'라는 주제로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에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이야기 콘서트'가 7회 진행된다. 2021.11.22 digibobos@newspim.com

2022년 1월에도 '이야기 콘서트'는 계속된다. ▲ 유튜브 채널 김창옥 티브이(TV)의 대표인 김창옥 씨가 소통에 관한 주제로 관계 회복을 원하는 사람들과, ▲ 어르신(시니어) 모델이자 누리소통망 영향력자 그룹 '아저씨즈'의 지성언 씨와 이정우 씨가 '멋진 인생 2막'을 주제로 중장년층과, ▲ 문재현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장이 코로나19 시대 교육에 대한 주제로 교육자, 학부모들과 만난다. 세부 일정과 장소 등은 12월에 '인생나눔교실' 블로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야기 콘서트는 2022년 1월부터 유튜브 채널(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생나눔교실TV, 인문360 채널)을 통해 회차별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이야기 콘서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신청서에 담아 온라인(http://naver.me/xIZQGHCr)으로 접수하면 된다. 12월 콘서트 참가 신청은 11월 22일(월)부터 12월 1일(수)까지, 1월 콘서트 참가 신청은 12월 6일(월)부터 26일(일)까지 받는다. 신청서 제출 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인생나눔교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들이 자신과 우리 사회에 대한 희망을 품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을 주고 싶었다"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인생 선배들과 만나 서로 위로하고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