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금융 > 은행

IBK기업은행, 모험자본 4417억 공급...2배 확대

자금공급 넘어 여러 지원책 결합
창업초기기업 성장 견인

  • 기사입력 : 2021년11월10일 15:42
  • 최종수정 : 2021년11월10일 15:42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IBK기업은행은 올해 3분기 기준 모험자본 4417억원 공급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조한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의지에 맞춰 리스크가 높은 설립 3년 이하 기업에 대한 지원비중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CI=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단순 자금공급을 넘어 기술금융,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책을 결합하고 있다. 기업의 창업초기 실패확률을 낮추고 빠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다.

실제 의료용 압축 기술을 보유한 국내 최초 카테터 전문기업인 바스플렉스는 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육성기업에 선발돼 지난 25일 5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받았다.

윤 행장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벤처시장 내 소외 영역인 창업 초기시장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모험자본 공급으로 발생한 수익은 향후 창업초기기업 지원에 활용해 모험자본 공급 선순환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yrchoi@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