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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18종 공개...서울모빌리티쇼, 26일 킨텍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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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개국 100여개 기업 참여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자동차산업협회는 오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모빌리티쇼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완성차 브랜드 및 부품, 모빌리티(모빌리티, 모빌리티 라이프, 인큐베이팅 존) 등의 부문에서 전 세계 6개국 10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2일 오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부스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2015 서울모터쇼는 오는 4월 3일에서 12일까지 총 열흘간 열린다. <김학선 사진기자>

완성차 부문에서는 국내에서 기아,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3곳이, 해외에서는 아우디, BMW, 이스즈(ISUZU), 마세라티,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미니(MINI), 포르셰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석한다.

신차는 잠정적으로 아시아프리미어 4종, 코리아프리미어 14종 등 약 18종으로 집계됐으며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플랫폼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지털 사이드 미러 ▲차량용 반도체 등 신기술도 선보인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대창모터스, 마스터자동차, 블루샤크, SK텔레콤, EV KMC, 클럽넘버원 등 약 20개사가 부스를 꾸리며 용품 기업 중심의 모빌리티 라이프 부문에서는 5개사가 참가한다.

이들 기업들은 ▲인공지능이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태양광 활용 주택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기차 충전 플랫폼 ▲차량 대여 서비스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도입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공동관으로 서울모빌리티쇼 협력기관․단체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연계해 꾸려진다.

현재 갓차, 베스텔라랩, 센스톤, 코코넛사일로 등의 스타트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조직위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전시 기간 내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이동 수단의 혁명으로 일컫는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을 조망하기 위해 서울모빌리티어워드(Seoul Mobility Award)를 이번 전시회에 처음 도입한다.

이외에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전망과 발전전략을 논하는 산업연합포럼을 오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개최하고 KAIST와 공동으로 참가기업의 수요기술을 발굴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기술교류회'도 마련해 운영한다.

이외에도 참가업체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활동 지원을 위해 ▲카카오커머스와 협력을 통한 브랜드별 한정판 디지털입장권 ▲ KOTRA와 공동으로 중소, 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자동차 글로벌 파트너십' ▲차량용 반도체 수급 활성화를 위해 한국반도체연구조합 소속기업들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매치 메이킹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관람객들을 위한 시승행사도 추진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하역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신차와 전기차 등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에코 모빌리티' 시승행사가 운영된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가 개최된 이래 서울모터쇼는 탄소중립과 빅데이터와 AI로 대변되는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부응해 이제 서울모빌리티쇼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울모빌리티쇼는 B2C전시회의 장점을 살려가면서도 B2B전시회로서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로봇, 드론 등 새로운 모빌리티는 물론 모빌리티 공유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아시아의 대표적 글로벌 기술전시회로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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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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