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제6회 증평 김득신 북 페스티벌'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북 페스티벌은 '책과 함께, 위로를 넘어 위로(UP)'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 읽는 밤'의 저자로 현시대 사람들의 애환을 재치있게 대변해 주고 있는 작가 하상욱이 군민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북 콘서트를 진행하고 가수 치즈와 커피소년이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커피소년은 '기다림(커피소년의 마음 로스팅)'이라는 수필집을 펴낸 작가 겸 가수로 위로 공연과 동시에 북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6회 증평 김득신 북 페스티벌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MBC충북 공식 유튜브 채널과 MBC충북 라디오(99.7MHz)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최창영 군립도서관 관장은 "올해도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6회 째를 맞이하는 증평 김득신 북 페스티벌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