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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운해 촬영 외출 후 실종 60대 남성 8일만에 숨진채 발견

  • 기사입력 : 2021년10월16일 10:09
  • 최종수정 : 2021년10월16일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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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운해를 촬영한다며 지난 8일 집을 나선 후 실종됐던 A(69) 씨가 실종 8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경주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0분쯤 실종된 A씨의 차량이 발견된 경주시 외동읍 구어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근에 대한 수색 작업 중 서라벌CC 인근 산 절벽 아래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4시쯤 외동읍 석계리 소재 산에 올라 운해를 촬영하겠다며 집을 나선 후 연락이 끊겼다.

경찰과 소방119구조대, 해병대1사단 병력 등이 수색인력과 드론 등을 투입해 A씨의 행방을 수색해 왔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경찰서[사진=뉴스핌DB] 2021.10.16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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